소설
2012.02.24 00:02
티노벨시리즈 001. 내 여동생이 이렇게 못 생겼을리가 없어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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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고 부모님이 돌아왔다.
"마, 느그들 뭐 먹는거고?"
"뭔데, 여보, 쟈들 뭐 먹는데? 아 것보다 냄새야. 뭐고 뭐고."
아버지는 어머니를 막아서며 둘의 모습을 가렸다.
찬현과 정현은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다.
무언가 크게 잘 못 되어가고 있다.
"내..내가 아니다. 내가 묵은게 아니다. 뭐고..... 내 손이 맘대로 움직인다."
"오, 오빠야. 내도... 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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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끝남. 수습좀걸리겠다.
글고 유회수씨발새끼
아오... 재밌게 진행 되던데 motorola가 망쳐버렸네.. 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막 써댓으니.. 요정이 튀어나왔는데 긴장이 풀리고 여동생이 왜와
집에서 울고 있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