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2012.02.21 23:09
티노벨시리즈 001. 내 여동생이 이렇게 못 생겼을리가 없어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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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현은 자신의방에서 급하게 나오고 말을 더듬는 정현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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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정현은 찬현을 따라 베란다로 나갔다
"정현아 오지마..피묻어..."
"오빠. 무슨 일이야"
"쉿!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니? "
"응?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
" 내 심장이 타고 있잖아..♥"
"오..오빠"
백열전구가 꺼지며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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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짠님 너무 웃기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