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2012.02.22 22:33
티노벨시리즈 001. 내 여동생이 이렇게 못 생겼을리가 없어 - 6
(*.143.115.167) 조회 수 945 추천 수 0 댓글 3
마음이 편안해지자 긴장이 풀려서 일까...
아랫배에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다...
"흐어어엌 크어어어엌"
"오빠 왜그래 ?"
"아무...아무것도 아니ㅇㅇ아ㅏ아야아아아ㅏㅋ"
"오빠 어디 아파 ? 왜그러냐구..."
"아무것도 아니라곡ㄱ고고ㅗㄱ고ㅗ 시1발년아...."
"오빠 오늘 이상해..."
"끄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ㅇ어어어어엌"
뿌직뿌직뿌뿌직
"윽 냄새... 오빠 설마...."
"아니야 아니라고 !"
"이런 황금똥을 뱃속에 숨겨놓고 잇다니! 내가 먹을거야 !"
그렇게 요정이는 찬현이의 똥을 먹으려 했다!
"미쳤어?" 찬현이가 소리쳤다!
"왜그래..."
"내가 먹을거얌 헤헤"
"내가 먼저 먹는다고 했자나!"
"내가 먹는다고 !"
"그럼 우리 빨리먹기 내기할까?"
"그럴까?"
우걱우걱우우걱걱
"오빠 시금치 먹었나봐 나방금 시금치먹엇어 "
"부끄럼네 헤헤"
그렇게 똥을 먹던 찰나!
-------------------------------------------------------------------------------------------------------
다음타자에개 패쓰
민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