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에 처음 왔을 때
어버버 거리고 말 더듬으면서
짝대기 하나 달고 뺑이 칠 때
독감 예방접종 하라고 전화와서 가서 그녀를 처음 보아씁니다..
그녀는 내 왼쪽 팔뚝에 알콜을 바르고 주사를 놧찌여..
그 때 느꼈던 따끔함은 주사바늘이 살을 파고들어서만은 아닐거에여..
아마 사랑이었겠져..
그런 그녀가 이제 나를 떠남니다..
어버버 거리고 말 더듬으면서
짝대기 하나 달고 뺑이 칠 때
독감 예방접종 하라고 전화와서 가서 그녀를 처음 보아씁니다..
그녀는 내 왼쪽 팔뚝에 알콜을 바르고 주사를 놧찌여..
그 때 느꼈던 따끔함은 주사바늘이 살을 파고들어서만은 아닐거에여..
아마 사랑이었겠져..
그런 그녀가 이제 나를 떠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