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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게시판 실연
랜덤

축가

오
오타쿠첨보냐Lv.71로스터
13년 전인 2013년 6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자대에 처음 왔을 때

어버버 거리고 말 더듬으면서

짝대기 하나 달고 뺑이 칠 때

독감 예방접종 하라고 전화와서 가서 그녀를 처음 보아씁니다..

그녀는 내 왼쪽 팔뚝에 알콜을 바르고 주사를 놧찌여..

그 때 느꼈던 따끔함은 주사바늘이 살을 파고들어서만은 아닐거에여..

아마 사랑이었겠져..

그런 그녀가 이제 나를 떠남니다..

ㅇ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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