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은 민서비.
-여보세여?-
진초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말투가 경상도 보지가 확실했다
민섭이 : 니가 찬현이 꼬신 보지년이냐 씨발년아
민섭이가 말을 하자 전화기너머에서 여러 보지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민섭 : 머야 멀쪼개 씨발 쌍녀나
진초원 : 히히 민섭이 귀엽다
민섭 : 머래냐 좆같게 하지말고 왜전화했냐?
진초원 : 아 이래서 서울사람이 좋더라이
진초원은 구수한 사투리로 지방사람인걸 티냈으며 민섭이는 저말에 좆같애서 전화를 끊고 일베에다 글을 올렸다
작성자 걸리버
제목 진초원이 나보고 서울사람이 좋탄다
내용 이 씨발 보지년이 좆같네
민섭이는 나름대로 하소연의 글이였지만 어허어허나 오아시스등은 민섭이를 보빨러로 몰았고 진초원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진초원 : 니 전화 와 끊노?
민섭 : 좆같애서 끊었다 뭔 서울남자가 좋노 시발 창녀새끼야 가서 남친이랑 빠구리나 떠라
진초원 : 야 얘 귀엽지않냐
?? : 어ㅋㅋㅋㄱㄱㄱㅋ
민섭이는 자신의 욕과 섹드립이 먹히지 않자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민섭 : 니 옆에 있는 년들은 누구냐
진초원 : 내친구들이랑 아는 언닌데
민섭 : 그니까 그년들이랑 놀것이지 나한테 왜전화하는데 찬현이한태나 전화해라 씨발
민섭이는 전화를 끊었다.
16살. 민섭이는 살면서 많은 보지들을 보았다. 하지만 그렇게 말이안통하고 병신같은 년은 본적이 없었다.
-띠리리링-
진초원이 사진을 보냈다
진초원 : 내 남친 머리임 염색잘됬음 예쁘지?
진초원 : 나 코 높지않냐?
진초원 : 울학교 교복임ㅋ
등등 민섭이는 진초원의 문자에 시달려야했다
3시간뒤 일베는 조선족 포로리와 진초원이 채팅중이었다
진초원과 포로리의 말로는 화상채팅을 했다고 하며
진초원은 포로리의 뽀얀 뱃살에 대해 놀리고 있었고 찬현이가 채팅에 들어왔다.
불결해 : 내일 만나네?
진초원 : 기숙사 궁금하다ㅋㅋ
불결해 : 좀 더러운데 ㅋㅋ
진초원 : 괜찮아ㅎ 걍 놀 돈 이만원정도 들고와ㅎ
포로리 : 나도 같이정모하고싶다
어허어허 : 불결해 가서 인신매매 당한다
OASIS : 보빨 쩌넹;;
불결해 : 내일 한시까지 맞제?
진초원 : ㅇㅇ
다음날
민섭이는 찬현이의 문자를 받았다
-나 지금 버스타고 홈플러스간다ㅋ-
진초원이 "누나"라고 했음?
그나저나 고딩소설이라 필력이 장사시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