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문학 게시판 시
랜덤

그 해 여름

오
오타쿠첨보냐Lv.71로스터
15년 전인 2011년 6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그 해 여름

 

열네살 어리던 나

 

친구의 손에 프루나를 알았네

 

보고싶던 만화들 추억에 잠기고

 

그와중에 눈에 띈 단어 동인지

 

내 추억의 친구들 자연인 되어

 

내 추억의 친구를 베개 이불삼아

 

커져가는 그 곳의 키 늘어나는 고무줄

 

몇번의 도약 그리고 점프

 

지금 내 방 밤송이가 활짝 핀다.

 

ㅇ

댓글 0

올린 파일 /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첫 댓글은 글쓴이에게 가장 반가운 알림이에요

      문학 게시판

      글 368개 · 1/19쪽

      목록으로
      0추천

      시초겨울

      0추천

      실연독백22

      0추천

      실연독백1

      0추천

      기타코난도일

      0추천

      소설The Bitch 6

      +1
      0추천

      퍼온 문학김소월 3

      0추천

      퍼온 문학김소월 2

      0추천

      퍼온 문학진달래꽃

      0추천

      퍼온 문학박인희

      0추천

      퍼온 문학목마와숙녀

      0추천

      시풍경달다

      0추천

      시눈송이처럼

      0추천

      기타오랜만에 투니버스에서 검정고무신 틀어주네요2

      0추천

      소설The Bitch 5

      0추천

      소설The Bitch 4

      0추천

      소설The Bitch 3

      +1
      0추천

      소설The Bitch 2

      +1
      0추천

      소설The Bitch 1

      +1
      0추천

      소설본격 리얼리티 밑바닥 소설 The Bitch

      0추천

      시레미 드 구르몽-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