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부터는 프롤로그편에 잠시 언급되었던 민섭이로 시점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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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타앙탕타탸탿ㅇ-
총소리가 울렸다. 찬공기가 도는 겨울 낮부터 애들과 서든을 하던 민섭이었다.
"아 시발 저새끼들 존나잘하네"
반 아이들과 네톡을 하며 클랜전을 뛰던 민섭이는 레벨과 킬뎃만 보고 클전을 뛰었다.
결과는 완패. 좆발렸음
"아 시발 오늘 컨디션 안좋은듯 ㅂㅂ"
좆같은 기분으로 서든을 끈 민섭이는 인터넷을 켜자마자 일베저장소에 들어갔다.
어느새 그곳은 민섭이의 일상이 되어버린곳이다.
"아 시발 저게 뭐지?"
일베에 들어가자마자 채팅창을 본 민섭이는 평소에 아다때고싶다고 발정나있던 찬현이가
이번에는 아다를 땐다고 기뻐하고있는것을 보았다.
걸리버 : 찬현이 아다때냐?
불결해님이 1:1대화를 신청하셨습니다.
평소에도 그랫듯이 찬현이는 민섭이에게 1:1대화를 신청했다.
걸리버 : 뭔 일인교?
불결해 : 나 아다땔듯ㅋ
걸리버 : 헉헉 너가아다때다니
불결해 : 야 너 폰번좀 줘봐
걸리버 : ㅡㅡ 내가 왜
평소 친목왕이었던 찬현이는 고3보지 미분이에 이어서 민섭이에게도 폰번을 요구했다.
불결해 : 꼬우면 니가걸던가 0103782****
민섭이는 전화를 걸었고 민섭이의 방에는 경상도 사투리가 울려퍼졌다.
찬현 : 머고? 섭이 맞나?
전화를 걸자마자 친목냄세가 농후한 말을 뱉어낸 찬현이의 말에 민섭이는 전화를 끊었다
걸리버 : 시발아 됬고 너같은새끼가 우째 아다를 때능교?
불결해 : 초원이라고 나랑 같은데 사는애 알게됨ㅋ 좀쓰면 들어올거임
불결해 : 아 들어왔다
일베메인챗으로 돌아온 민섭이는 찬현이가 진초원의 말을 다 받아주면서 친목하는 것을 보았고
반친목을 주장하던 민섭이는 그 모습들이 꼴뵈기 싫었다.
걸리버 : 니가 찬현이 아다뚫어주겠다는 년이냐?
진초원 : 뭔 아다를 때냐? 걍 만나서 좀 놀구 기숙사생활한대서 구경가는거 뿐임ㅋㅋ
불결해 : ㅇㅇ 맞음 걍 놀꺼임
찬현이의 이중성에 민섭이는 좆같았고 이어 진초원을 까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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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소설 맛폰소설
이내용은 소설이므로 실제인물과 다릅니다
빨리 연재좀 해주세요 눈빠지는줄알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