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단편
2012.04.27 23:21

SGI불교회에 관한 이야기

조회 수 2990 추천 수 6 댓글 11
일단 이 사이비 종교 정식명칭은 "SGI불교회" 이고 "창가학회"라고도 하며 '남묘호란게쿄'란 이름의 종교다.

불교 이단 종교고 교주도 있고(이케다 다이사쿠) 공명당이란 일본 검은 정치세력당을 세운 주범이야.

일단 흉들 전에 나를 위해 올려준 충고글들 고맙고

특히 태어날때부터 믿었다가 사이비인거 탈퇴하고 자기 고백글 올려준 흉글 진심으로 고맙다.

내년에 결혼까지 약속한 상태였고 사랑하는 여친이 이거 믿고 있어서 나 이 종교에 대해서 정말 공부 많이 했거든..

누가 이거 믿고 있는 사람 있으면 사이비 근거 자료 같은거 내가 엄청 보내줄 수 있어.

정말 배신감 느껴지고 말이 안통하고 여태 나한테 거짓말하고 한번씩 관광버스타고 전체 회합(이종교 모임) 나가며 

그쪽 사람들 만나고 있들때 내 전화 일부러 안받고...휴..진짜..

이뇬 좋다고 섹스하고 서로 물고 빨고 한 내 자신이 너무 싫고 너무 화가 나고 힘들다.

내가 보름 가까이 SGI불교회관가서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참석도 해보고 그 사람들과 맞써 싸우고 해봤는데 나보고

나가라고 하더라...그렇게 의심 많으면 여기 왜 왔냐고 사람들한테 이상소리 하지 말고 나가라고.....

여친한테 그 종교의 객관적 실체를 알려줬을때 끝까지 진실이 아니라고 왜곡 된거라고 그러고 진짜 말이 안통하더라.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과는 그 어떤 말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평생 이토록 뼈저리게 느껴본적이 없다.

여친 어머니가 이 종교 믿고 얘가 어릴때부터 세뇌된 상태라 어쩔수 없더라...

이 종교는 법화경을 바탕으로 공부하고 좋은 교리라고 사람들 유인하고 특히 판단력 떨어지는 노인네부터 시작..

이 종교가 절과 승려를 부정하는 이유는 이것이 포교활동에 있어 절대적인 걸림돌이기도 하고 회관 같은게

동네마다 다 있는건 그 만큼 신도를 모으는데 유리하기 때문이야. 승려는 그리고 이 종교가 이단이고 잘못된 방법으로 교리를 가르치고 

부정한 방법으로 신자들을 유린하는걸 알기 때문에 무조건 빼버리는 거다. 이해 대한 그들의 변명은 신자자신들이 스스로가

충분히 깨닫은 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지.....

남묘호랑겐코 주문을 매일 입으로 주절주절 외우면서 집에 불단 차려놓고 하루에 세번씩 동쪽을 향해

절하고 뭐 그런거다. 불단 앞에는 일본 개국신과 우리나라 침공한 전생신 써여져 있는 부적 같은거 붙여놓고 절을 규치적으로 많이해..

남묘호랑겐코 계속 입에서 주절 거리면 병이 낫고 복이 들어오고, 공양하고 금액이 크면 클수록 소원이 빨리 이루어 진단다.

회관에서 사람들 모이면 노래부르고 남묘호랑겐코 주구 장창 복창들 하고 가짜 회합에선 위에서 시켜서 이거 믿으서 저 돈도 많이

벌고 불치병 같은거 나았어요 뭐 이런거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고(시켜서 하는것도 많고 어쩔수 없이 억지로 하는거도 많다.)

이케다 다이사쿠 덕분이며 그 사람한테 충성을 다하자 결의하고 신자들 일주일 한번씩 돌아가며 자기 가정집에 모여서

좌담회 열고 저 요새 이렇게 잘 되고 있어요..힘든분 누구 있는데 같이 기도해주자....뭐 이래...

보통 사람들(형편이 그저그런사람들)한테는 평상시처럼 잘 대해줘. 그러다가 돈 좀 생기거나 그 신자가 잘 되면 본색 드러낸다.

대놓고 얘기하께. 신자들분류도 돈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그 중간 이런식으로 윗간부들이 따로 관리도 한다.

아는 후배 어머니가 이쪽에 공양이라는 핑계로 몰래몰래 천만원 넘게 퍼주다가 나중에 들켜서 이혼직전까지 갔다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계셔.

그리고 자체적으로 화광신문이라는걸 발행 하는데 내용의 대부분이 이케다 교주가 어디서 상받고 무슨 말을 했으며 세계평화를 위해

이런 일을 하고 있다. 새겨들어라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다 이런 내용이 대부분..(이걸 '지도자 스피치'라고 신문에 매번 싣는다)

신자들은 이거 돈 주고 사서 동네에 뿌리고 다녀. 그래놓고 이게다 우리종교를 위함이고 이케다 교주도 기뻐할 것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소원이 빨리 이루어 진다고 자긍심 심어줌. 세게평화와 환경 위해 활동하고 각 대학에서 공로상이며 이런저런 상장 받았다고 선전하는건 

왜색종교의 적대감이라든지 자기 종교가 이런 활동도 하고 있으니 좋게 봐달라 결국 이뜻이야...결국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하는 행위들이라고 

보면 된다. 간부급이 되면 포교활동도 하는데 한달이든 주단위든 자기가 끌어모은 사람들 명단같은거 제출하거든 쉽게말해 누구누구 데리고 

왔다는거 검사 받는거야. 그거 소홀히하고 인원이 적으면 사람들 앞에서 면박주고 신심이 나약해져서 그러냐는둥 사람 정말 무안하게 만들어..

이케다 교주란 넘은 도덕적으로 타락한 인간인데 공명당 세워서 자기네들 힘을 정치적으로 활용함에 있고, 예전에 공명당 부정선거도

예네들 짓이야. 야쿠자랑 결탁한 사실도 있고 각당에 전화도청까지 한 사례까지 있다. 예전엔 강간 혐의로 재판받다가 로비해서 

무죄로 풀려 났다고 하더라. 일본에선 이런 사실들 유포되지 않도록 언론통제까지 했었고 우리나라 신자들한테는 이런거 사실 아니라고 

철저히 정신교육까지 따로 시킨다. 얘네들 정말 무섭워..

여친이 첨에 나 설득할려고 들던데 내가 공부한거 말하고 실체를 알려주니 꼬리 내리더라. 그래놓고 좋은점은 왜 안보냐고 이러네..

내가 자기 모든거라고 울면서 말하고 헤어지지 말자고 그러더니 나를 선택하든지 이 사이비 종교를 선택하라고 그랬더니

1시간도 안되서 나 포기하더라...


이종교 젤 무서운게 세뇌당한 상태에서 '신심'이라는 행위와 '제목("남묘호렌게쿄~남묘호렌게쿄~ 주문외우는거)' 이다.

혼자 스스로 이 종교에 충성하는 행위인데 여기에 심취해 버린이상 구제할 방법이 없더라.

이 종교 믿다가 바른눈을 뜨고 빠져 나온사람들이 난 더 대단하고 생각하며 부디 니들은 이런거 믿는

사람들로 인해 괴로움 같은거 당하지 마라....이번일로 진짜 나 힘들고 괴로웠어.

이만 쓸께...아침부터 이런글 올려서 미안하다.


여기 빠져나왔다 하더라도 그쪽 사람들 계속 찾아오고 명단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해도 잘 빼주지도 않는단다.

여기 피해자들 모임도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 한번 찾아 보도록해.

주위에 찾아보면 의외로 이 종교 믿는 순진한 사람들 많고 나중에 물직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 본다.

심지어 병원 다니며 정신과 치료 받는 사람들도 봤어.. 흉들은 절대 이런 종교에 빠지기 말길 바래.....


  • ?
    도로이몽 2012.04.28 01:34

    존나 길다... 일단 추천

  • ?
    1.248.104.24 2012.04.28 22:00

    니가멀안다고지껄이냐

  • ?
    1.248.104.24 2012.04.28 22:01

    괜히여자친구한테차이고지랄염병하지말고이런거쓸정신에영어공부나해라

  • ?
    WaWaWa 2012.04.29 02:20

    ㄷㄷㄷ

  • ?
    김혜영 2012.04.29 05:57

    우아 길다

  • ?
    RuGaL_R 2012.04.29 17:08

    천천히 다 읽어봤는데 나도 어릴적(조부에서 부터)에 여기 다녔였거덩ㅋ 근데 다 맞는 말같아

    나중에 조부 돌아가시고 나서 인연을 끊기 시작했는데 엄마는 아직 믿고 있고 아빠 나 누나는 안다니고 있지

    근데 여자부라고 하는 것들이 누나한테 계속 찾아와서 나오라고 나오라고 하는게 벌써 5년 정도 된거같다;;;

    연예인중에서도 다니는 사람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조혜련

  • ?
    세인트위 2019.05.05 10:40
    안녕하세요. 댓글에 공감이 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창가학회가 좋은 종교단체라는 건 알겠는데 진짜 매우 힘든 종교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퇴전하고 그럽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한 때 그 소속이었는데 지금은 원불교 믿고 있습니다. 아직 부모님은 창가학회 소속이구요. 저 혼자 출가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조혜련씨는 현재 개신교를 믿고 있다고 해요. 전남편과 이혼하고 다른 분 만나 재혼해서 그분따라 교회다니고 있답니다. 종교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
    태후니 2012.04.30 00:36

    이 교단의 실체가 궁금하긴 한데......공신력있는 자료는???

  • ?
    RuGaL_R 2012.04.30 22:04

    별로 믿을만한건 없던데

  • ?
    티드립짱 2012.04.30 12:40

    모든 사람은 진리의 입장?(말이 모순이기에)  에서 봤을때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단체]는 진리가 아닙니다.  철저히 홀로서기가 되어 죽음조차 초월되면 진리는 지금 부족한 그대로 부족함이 없고

    모든게 만사형통 입니다.

  • ?
    부동심 2012.05.13 16:28
    어느라라나사이비종교는다있는듯
    허나 사이비의기준이몬지모르겠음세금안내는것들딘똑같음ㅋ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0 창작호러 좋은 날 3 날자 돈가스 2012.05.18 1289 0
529 창작호러 자유 날자 돈가스 2012.05.18 1255 0
528 창작호러 냉동인간 2 날자 돈가스 2012.05.18 1385 0
527 단편 잠 못드는 밤은 없다 2 날자 돈가스 2012.05.18 730 0
526 단편 슬픈 영혼.... 5 로맨스킬러 2012.05.15 746 0
525 단편 비오는날 친구가 해주었던 이야기 9 로맨스킬러 2012.05.15 919 0
524 단편 귀신 보는 할머니 인터뷰... 12 로맨스킬러 2012.05.15 1326 0
523 사진 역시 괴담은 여고괴담...! 5 로맨스킬러 2012.05.15 1268 1
522 사진 스티커 사진...! 7 로맨스킬러 2012.05.15 1910 1
521 단편 아빠... ㅠ_ㅠ 6 로맨스킬러 2012.05.15 805 0
520 단편 집에 대한 이야기. 나쁜 집과 좋은 집. 14 로보트 2012.05.13 1282 0
519 단편 시골의사 박경철씨 치매할머니 이야기 5 로보트 2012.05.13 2149 0
518 사진 미국인들이 가장 기피하는 섬뜩한 직업 TOP10 7 file 로보트 2012.05.13 2162 0
517 사진 7 file 로보트 2012.05.12 1240 0
516 사진 아르바이트녀 17 file 로보트 2012.05.12 1781 0
515 사진 공중전화 10 file 로보트 2012.05.12 1292 0
514 사진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감시의 형태 7 file 로보트 2012.05.12 1395 0
513 단편 씨발 정당방위 15 골치아퍼 2012.05.11 1113 0
» 단편 SGI불교회에 관한 이야기 11 Yeul 2012.04.27 2990 6
511 단편 자살 목격 21 Yeul 2012.04.27 1308 0
510 단편 딱딱한 꽃잎 3 Yeul 2012.04.27 766 0
509 단편 따뜻한 내남자 4 Yeul 2012.04.27 708 0
508 단편 앞집 여자 8 Yeul 2012.04.27 829 0
507 단편 문방구의 괴한 12 Yeul 2012.04.22 1036 0
506 단편 일가가 전멸한 이야기 10 Yeul 2012.04.22 1068 0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70 Next
/ 7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