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호러/공포 단편
랜덤

지옥의 회담

혜
혜림아사랑해용Lv.28바리스타
13년 전인 2013년 1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나도 >>1 같은 경험 있다. 그때 배달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5년 전쯤) 배달처가 7층 이었던가…. 해서 엘리베이터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도중에 4층에서 멈췄다. 밖에서부터 버튼이 눌러져서 멈췄다고 생각했지만, 문이 열리고.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때는 별 신경쓰지 않고 다시 7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손님에게 물건을 배송하고, 내려가려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내려가는 도중에 또 4층에서 멈추는 거야. 과연. 이 때 만큼은 오한이 났다. 이번엔 빨간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타면서, 버튼을 누르지 않고 내 뒤쪽에 서는 거야 엘리베이터 윗면이 거울이라 대강 볼 수가 있었지. 그 4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는 도중에 봤을 때, 분명히 그 아이는 타고 있었어. 그렇지만…… 1층에 도착해서 뒤를 돌아봤을 땐 아무도 없었다……. 그 이후로부터, 그 건물에 배달을 갈 때는 계단을 이용했다. 그 건물은 유난히도 13층으로부터의 주문이 많았던 걸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계단으로 13층 오르내리는 건 정말 지옥이었다

댓글 1

올린 파일 /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첫 댓글은 글쓴이에게 가장 반가운 알림이에요

      호러/공포

      글 1,666개 · 1/67쪽

      목록으로
      0추천

      영상인류 멸망 원인 [analog horror] Causes of human extinction

      1추천

      단편환 공포증

      1추천

      단편수호자들

      1추천

      단편독심술

      1추천

      단편필립 선장

      1추천

      단편등반1

      1추천

      단편정신분열증4

      1추천

      단편딸[daughter]

      1추천

      단편좋은 아침2

      1추천

      단편배고파 너무 배고파

      1추천

      단편사슴2

      1추천

      단편손금

      1추천

      단편자각몽

      2추천

      단편수술3

      1추천

      단편할머니3

      1추천

      단편여기선 휴식을 취할 수 없습니다

      2추천

      단편죽을 시간

      2추천

      단편그 곳에 있는 것들2

      1추천

      단편메두사 증후군

      1추천

      단편팔머에게 주어진 친절한 저주

      1추천

      단편독방1

      1추천

      단편책갈피

      1추천

      단편바닥 없는 구덩이

      1추천

      단편지하실 문1

      1추천

      단편완벽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