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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2011.07.17 15:02

키사라기역 上

조회 수 2479 추천 수 0 댓글 0
23 :  키사라기역1 sage  : 2011/03/03(木) 01:53:53.61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것 같아서 투고.
몇년전에 2ch(오컬트판?) 에 올라온것, 실황계고 제법 기니까 나눠서 올릴께.
 
----------------------------- 

98 :당신 뒤에 무명씨가・・: sage 04/01/08 23:14
기분탓인지도 모르겠지만 괜찮을까요?


99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8 23:16 
일단 말해봐요


10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8 23:18 
>>98
 무슨일 있남?


101 :당신 뒤에 무명씨가・・: sage 04/01/08 23:18 
 아까부터 모민영철도를 타고 있는데, 좀 이상합니다. 
 

104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8 23:19 
응응
 

107 :당신 뒤에 무명씨가・・: sage 04/01/08 23:23 
항상 출근할 때 타고다니는 전차인데, 아까부터 20분정도 역에 서지않습니다.
언제나 5분이나 길어도 7, 8분이면 정차하는데 서지 않습니다.
승객은 저 말고 5명 있는데, 모두 자고 있습니다.
 
 

10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8 23:23 
이미 전차에서 내렸다거나 하지 않았지?
 
 
 
 
 
24 :  키사라기역2 sage  : 2011/03/03(木) 01:55:08.55
 
 
11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8 23:25 
특급이나 완행을 잘못 탄거 아니야?

 
112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8 23:25 
>>107
쾌속전차?


114 :당신 뒤에 무명씨가・・: sage 04/01/08 23:29 
지적하신대로, 잘못탔을 가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더 참아보겠습니다. 다시 이상하다싶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11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4/01/08 23:35 
우선 제일 끝에 있는 칸으로 가서
차장을 보고오면 어때
 

11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4/01/08 23:40 
 만약 운전수가 간질이라도 일으켰다면 큰일인데. 차장실까지 보러 갔다와!
 
 

118 :당신 뒤에 무명씨가・・: sage 04/01/08 23:44 
여전히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잠깐 보고오겠습니다.
 
 
126 :당신 뒤에 무명씨가・・・: sage 04/01/09 00:00 
블라인드랄까 창이 가려져있어서, 차장이고 운전수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노선은 시즈오카의 민영 철도입니다.
 
  
13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02 
>>126
창을 똑똑- 하고 두드려보지 그래?
 

137 :  하스미 ◆ : sage 04/01/09 00:08 
창을 두드려봤습니다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26 :  키사라기역3 sage  : 2011/03/03(木) 02:00:03.79
 
 
4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4/01/09 00:13 
창문으로 밖이 보여?
지나고 있는 역 이름같은거.
 
 

153 : 하스미 ◆ : sage 04/01/09 00:19 
터널을 나온뒤로 속도가 조금 줄었습니다.
평소 터널같은건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신요코하마발 전차입니다.
 
 

156 : 하스미 ◆ : sage 04/01/09 00:23 
멈추려나봅니다. 역같습니다.

 

157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24 
설마 내리는건 아니지?

 

160 :  하스미 ◆ : sage 04/01/09 00:25 
지금 키사라기역에 정차중인데, 내려야 하는걸까요.
들어본 적 없는  역입니다만...
 

16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4/01/09 00:26 
>> 하스미 
몇시 전차에 탄거야?
 
 

162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26 
꼭 내려봐
 

16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28 
종점까지 그냥 타고있어라

 
 
 
 
 
27 :  키사라기역4 sage  : 2011/03/03(木) 02:01:05.45
 
 
16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29 
랄까 벌써 출발했겠지
 
 

167 :  하스미 ◆ sage : 04/01/09 00:29 
내려버렸습니다. 무인역입니다.
타고온 전차는 11시 40분차일겁니다.
 
 

168 :町田親衛隊 ◆: sage 04/01/09 00:30 
 키사라기역이란거, 검색해도 안나와...
그보다, 하스미군이 탄 전차는 1시간이나 달린거야?
이만, 목욕하러 감.
 
 

17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4/01/09 00:32 
키사라기역이란거 검색해도 전혀 안나오는데..
 
 

176 :  하스미 ◆ : sage 04/01/09 00:34 
돌아가려고 전차 시간표를 찾고 있는데 보이질않습니다.
전차는 아직 서있는데 다시 타는게 나을까요. 라고 쓰는사이에 가버렸습니다.
 
 

18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36 
근처에 사람이 있을만한 건물은 없나요?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않도록 조심하세요.
 
 

182 :  하스미 ◆ : sage 04/01/09 00:36 
역 밖으로 나가서 택시라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36 
그게 좋겠구먼
조심하시게
 
 

18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39 
막차도 진작에 끊긴 무인역 주변에
과연 손쉽게 잡힐 택시가 있을지 의문스럽다
 
  
 
 
 
28 :  키사라기역5 sage  : 2011/03/03(木) 02:02:05.56
 
 
 
 
 
 
18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41 
 그리고 하스미는 2차원 세계의 주인이 됐다는거지
 
 
187 :  하스미 ◆ : sage 04/01/09 00:41 
택시는 커녕,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 어쩌지..
 
 
19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43 
>>187
역 사무실이나 젤 가까운 지구대로 고!
  

19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43 
일단 110에 신고?
 
 
19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4/01/09 00:43 
택시회사에 전화하는건?
  
 

19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4/01/09 00:44 
가까운곳에 공중전화가 있으면, 전화번호부에서 택시회사를 찾아서 전화해
 
 
 
 
 
31 :  키사라기역6 sage  : 2011/03/03(木) 02:03:41.76
 
204 :  하스미 ◆ : sage 04/01/09 00:48 
집에 전화해서 마중와달라고 부탁했는데,
키사라기역이 어딨는지 부모님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지도에서 찾아보고 데리러 와주시기로 했습니다. 왠지 무섭네요.
 
 
 
209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50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된거야?
내린건 당신 혼자인가?
 


21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52 
>하스미씨
나도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키사라기역 이라는 역명은 안나온다.
신요코하마주변에 있는것은 분명한가요?
야후에서 찾아보겠습니다.
 


214 :  하스미 ◆ : sage 04/01/09 00:53 
공중전화는 찾아봤는데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내리지 않아서, 지금 혼자입니다.
역명은 키사라기가 틀림없습니다.
 
 

217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4/01/09 00:56 
공중전화는 역 밖에 있는 경우도 있어.

 

21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56 
게임 오타쿠야? 구글해보니까 게임만 나오는데.
 
 

220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04/01/09 00:56 
우선 역을 나가보면 어때?
 
 

22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0:57 
지금 잠깐 찾아봤는데,
鬼(귀신 귀)라고 쓰고, 키사라기라고 읽는거네.....
 
 
 
 
 
 
 
32 :  키사라기역7 sage  : 2011/03/03(木) 02:04:39.89
 
 
 
 
 
 
223 :携帯の人: sage 04/01/09 00:59 
키사라기 역 전과 다음 역명을 써봐.
쓰지않겠다고는 하지마.
 
 

225: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00 
>>221
鬼駅(귀신 역)이라....
무서워어~
 
 
229 :  하스미 ◆ : sage 04/01/09 01:01 
게임이라면 어떤거 말하는건가요?
다음 역도 전 역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249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08 
선로를 걸어서 돌아오죠
 


25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11 
지금부터 달려서 쫓아가면 전차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258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11 
역이니까 주변에 민가같은거 있지않아?
 
 

259 :  하스미 ◆ : sage 04/01/09 01:12 
그렇네요. 패닉상태였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선로를 따라 걸으면서 부모님 전화를 기다리겠습니다.
좀 전에 아이모드의 타운정보에서 찾아봤습니다만 포인튼가 뭔가
에러가 나버렸습니다.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261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12 
>>257 
낚시든 아니든 해결을 위해서 열심히 해볼께.
 
 
 
 
 
33 :  키사라기역8 sage  : 2011/03/03(木) 02:05:39.22
 
  
280 :  하스미 ◆ : sage 04/01/09 01:18 
근처에는 정말로 아무것도 없어요. 풀밭이랑 산이 보일 뿐입니다.
하지만 선로를 따라가면 돌아갈 수 있을것 같으니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없지만, 다시 곤란해지면 글 남겨도 될까요.
 
 

28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18 
>>280 
좋아
아무튼 조심하라구.
 
 

285 :町田親衛隊 ◆ : sage 04/01/09 01:19 
괜찮아~
핸드폰 배터리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구.
지금은 그게 생명줄이니까.
 

28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19 
>>280 
방향 헷갈리지 말고.
그리고, 터널안은 조심해야 돼.
 

296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22 
아무것도 없다면서 핸드폰은 터지는건가?
역을 벗어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303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24 
추운 밤. 역무원도 없는 혼자뿐인 역
이제 곧 전등도 꺼지고 암흑이 될지도 모르겠네.....
 


304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25 
선로는 더한 어둠의 올가미.
곧 터널도 나오지 않아?
 


305 :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sage 04/01/09 01:25 
그냥 역에서 새벽을 기다리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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