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문학 게시판 시
랜덤

유서

초
초미Lv.46로스터
15년 전인 2011년 7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앞으로 짊어질 상사병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여신님께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완력이 좋지 않아서 어떤 딸도 칠 수가 없다.

 

노벨을 읽을 수도 팬픽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망가와 애니가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원망하지 마라.

 

누구도 여신님 두고 딸치지 마라.

내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아즈사 피규어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아즈사119.jpg




댓글 4

올린 파일 /
      a
      appnux Lv.53

      아! 내가 읽었다!

      답글
      개
      개소리 Lv.85

      그치만 읽어야죠!

      답글
      a
      anonymous

      읽어야 하는데! 7줄 못읽어서 죄송합니다!

      답글
      고치기 지우기
      n
      nickthename Lv.3
      그치만
      답글

      문학 게시판

      글 71개 · 1/4쪽

      목록으로
      0추천

      초겨울

      0추천

      풍경달다

      0추천

      눈송이처럼

      0추천

      레미 드 구르몽-낙엽

      0추천

      님의 침묵1

      0추천

      김헌승-가을의 기도

      0추천

      욕망

      0추천

      시

      0추천

      청산도

      0추천

      이상 - 오감도 시 제 4호

      0추천

      서시-윤동주

      0추천

      밑장빼기2

      0추천

      나는 니가 지난 여름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

      0추천

      개나리1

      0추천

      음..... 주말근무1

      0추천

      오늘

      0추천

      구석에서

      0추천

      나의 사랑

      0추천

      별처럼1

      1추천

      하늘엔너가 땅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