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문학 게시판 시
랜덤

그 해 여름

오
오타쿠첨보냐Lv.71로스터
15년 전인 2011년 6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그 해 여름

 

열네살 어리던 나

 

친구의 손에 프루나를 알았네

 

보고싶던 만화들 추억에 잠기고

 

그와중에 눈에 띈 단어 동인지

 

내 추억의 친구들 자연인 되어

 

내 추억의 친구를 베개 이불삼아

 

커져가는 그 곳의 키 늘어나는 고무줄

 

몇번의 도약 그리고 점프

 

지금 내 방 밤송이가 활짝 핀다.

 

ㅇ

댓글 0

올린 파일 /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첫 댓글은 글쓴이에게 가장 반가운 알림이에요

      문학 게시판

      글 71개 · 1/4쪽

      목록으로
      0추천

      초겨울

      0추천

      풍경달다

      0추천

      눈송이처럼

      0추천

      레미 드 구르몽-낙엽

      0추천

      님의 침묵1

      0추천

      김헌승-가을의 기도

      0추천

      욕망

      0추천

      시

      0추천

      청산도

      0추천

      이상 - 오감도 시 제 4호

      0추천

      서시-윤동주

      0추천

      밑장빼기2

      0추천

      나는 니가 지난 여름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

      0추천

      개나리1

      0추천

      음..... 주말근무1

      0추천

      오늘

      0추천

      구석에서

      0추천

      나의 사랑

      0추천

      별처럼1

      1추천

      하늘엔너가 땅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