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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게시판 시
랜덤

신기루

키
키아시아Lv.21바리스타
14년 전인 2012년 6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어느새 또 달려 가네

아련히 떠오르던 그곳으로

손뻗으면 닿을듯한 그 공간에서

눈감아도 느낄수 있는 그 모습으로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네

이 타는 듯한 그리움은

탄탈로스의 갈증과도 같구나

영원히 벗어날수 없는 끝없는 형벌....

 

 

댓글 3

올린 파일 /
      덴데 Lv.40
      아ㅋㅋㅋ이게왜웃기지ㅋㅋㅋㅋㅋ
      답글
      스
      스토테 Lv.10

      굿굿

      답글
      개
      개소리ㅋㅋ Lv.19

      오그라드네 ㅋㅋ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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