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ㅠ...

ㅠㅠ...
그거야 그 말씀을 해주신 분한테 여쭤봐야겠죠.
제가 뭐라 대답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제가 한 말이 아니다보니;;
그대신 확실한건 분명 부모님 세대까지만 해도 결혼을 30대 중반에 하지는 않았어요.
30대에 해도 늦었다고들 말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20대 후반에 한 것도 빨리한 취급을 하더군요..(청춘을 즐기느니 어쩌니하면서)
그건 임용 합격해서 국립 학교에 다닐 경우임. 그리고 그나마도 고등학교 선생이 그나마 좀 많이 받지 초중학교는 많이는 못버는 걸로 알고있음.
게다가 임용 합격할 수준이면 솔직히 말해서 의대가도 되지 않을까 싶음. 그만큼 임용 고시는 힘들음.
따라서 대부분은 임용을 보지 않고 다른 기업 같은 곳을 다니다가 사립 학교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그리고 사립 고교에 들어갈 때 그 고등학교의 재단이 삼성같은 데라면 모를까 대부분의 사립 고교는 재단들이 그리 부자들이 아님.
게다가 확실히 10년이 넘어가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월급이 증가하지만 그래봤자 월 300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음. (어디까지나 사립 기준임)
그나마도 간부급이라면 모를까. 따라서 직급이 있어도 평교사는 월급이 많지 않음. 또한 아까 말했듯이 26세에 바로 (남자의 경우) 군대 다녀오고
바로 교사를 한다해도 월급이 괜찮아지신다는 10년까지면 36세임. 맨~~위에 말했던 정착하기에 좋은 결혼 나이는 이미 지났음.
가끔 교사들이 연금을 받고 안정적이라고 교사를 최상의 직업으로 꼽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음.
그때 연금이 내가 알기로 월 200도 안되는 걸로 암. (틀릴 수도 있음 대충 짐작한거라) 그리고 노후 계획을 연금으로만 세워서
월 200이면 솔직히 생활비 쓰고나면 200으로 빠듯하심.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인생 40도 못살아봤을 우리가 이딴 소리하는건 진짜 개뻘짓임. ㅇㅋ?
솔직히 말해서 정말로 어른들이 하는 말씀대로만 살아가면 소위 말하는 성공은 별 것 아님. 그 사람들은 이미 다 방법을 알고 있으니까.
근데 인생이란 모험이 있어야됨. 그래야 진짜 삶을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거지. 마치 RPG게임처럼 똑같은 길과 똑같은 결과만을 낫게 된다면
그건 인생이 아니라 단순한 인간 양산공장에 불과함. 물론, 현재 한국의 실태는 그러하지.
누가 한국 여자랑 꼭 결혼하랬나? 난 솔직히 능력만되면 한국여자보단 일본 여자가 더 좋은데? 못생겨도 상관없음.
어차피 외모로 평생 가는거 아니니까.
글 44,864개 · 1/2,244쪽
결혼은 늦어도 30대 극초반에 해야 안정된다. 30대 중반쯤에 일단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고나서 결혼을 해야지라고 생각하면
그건 좆된거다. 35세에 결혼했다치고 36세에 아이를 낳게되면 아무리 못해도 56세까지 일을 해야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실상 56세까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된다. 잘가봐야 기업 간부 혹은 학교 교사.
하지만 교사는 그닥 많은 돈을 벌지 못하지. 그리고 말이 56세지 사실 그래봐야 자식은 20살이고
대학 등록금도 최대한 매꿔주려면 60세까지 빠듯하게 일을 해도 모자란다.
잘 들어라 이건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삶을 겪어본 연장자가 해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