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아내가 저랑 사이좋게 지내게 되니 처제가 소외감을 느꼈는지 저를 많이 싫어하고 있나봅니다.
함께 살던 언니를 갑자기 저에게 뺏긴 듯한 그런 기분이 드는가봐요.
자매끼리 말을 놓고 지내는데, 메시지 보니까,..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었나보다, 내가 니 남친 싫어해서 니가 나 싫어하는 줄 알았다, 사랑한다"
이런말들이 많이 있던데 기분이 좀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니가 남친이랑 잤다고 생각하니 니 남친이 더 싫어진다"이런 말도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말을 놓고 대화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것인지, 질투가 좀 지나치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여자형제가 없다보니 자매 사이에서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인지 궁긍하네요..
갑자기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 저런 얘기도 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