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촌동네라 오토바이 대리점이 많습니다.
2차선을 1차선으로 만들어 버리는 오토바이 대리점...
어제 저녁 골목으로 들어서다가 사진처럼 늘어서있는 오토바이에 차 앞범퍼를 조금 긁었네요
바로 대리점 문이 딸랑딸랑 종소리가 나면서 대머리 아저씨가 뛰어나오더니
오토바이 쓰러트렸으니 물어 내라고 합니다
길한복판에서 잘잘못 가리며 싸웠는데 열받아서 나도 블박 있고 사진 찍어놨으니
신고하시라고 하고 그냥 와버렸습니다
제 잘못인가요? 참 답답합니다...
사진보다 지금이 더 오토바이가 빽빽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차 두대는 동시에 못지나가고 한대도 겨우 지나갈 정도입니다
우회전할때 한번 후진해서 들어가야 할 정도 입니다.
본인의 편의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할까요?
시골은 이렇습니다 . 다른 도시 들은 어떤가요?
민원이라도 넣어야 겠습니다
경찰서에서 전화라도 오면 골치 아픈데 짜증만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