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문학 게시판 수필
랜덤

10.26

김
김병신Lv.721로스터
14년 전인 2011년 10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눈을뜨니 비가 오고 있었다.

 

멍한 상태로 담배를 피는데 문득 멀리 있는 아빠 생각이났다.

 

엄마 생각도 났다.

 

비가 오고 있었다. 추웠다.

 

씨리얼을 먹고 담배를 폈다. 여전히 추웠다.

 

사흘내내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했다.

 

살고 싶었다.

 

바깥 세상이 보고싶었다.

 

한참을 방황한끝에 달이 뜬후에야 집에 들어올수 있었다.

 

집에 들어와 목욕을 했다.

 

목욕은 정말 즐거웠다: 손/발이 오랫만에 따듯하게 느껴졌다.

 

반가운 목소리가 반갑지 않은 소식을 전화를 통해 전해왔다.

 

오늘밤도 추위에 떨며 잠에 들것같다.

댓글 2

올린 파일 /
      김
      김병신 Lv.721 글쓴이

      맞춤법좀 헬프미

      답글
      비
      비회원
      오..
      답글
      고치기 지우기

      문학 게시판

      글 18개

      목록으로
      1추천

      마꼬4

      0추천

      첫경험 -1-10

      0추천

      옫쟝을 렬어 과쟝 샹킘항 옫을 걸츼거。1

      4추천

      려쟈갸 댬볘픠능 의유。6

      3추천

      쟝믜。4

      3추천

      진정한 수필7

      0추천

      나의 이야기 (20~21)2

      +10
      0추천

      나의 이야기 (15~20)1

      +26
      0추천

      여친이 노빠인이야기

      1추천

      생각나는데로 막 싸질러보는 300년 후의 미래 34

      1추천

      10.262

      1추천

      병신의 길 -1-3

      1추천

      아베노가타리 - 02

      1추천

      아베노가타리 - 012

      0추천

      방학은 싫다

      0추천

      7/3 와우 투병기

      0추천

      투병기 7/11

      0추천

      와우 4.2패치 기념 투병기 -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