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유흥문화에 물들어있을 시절
클럽은 주말보다 평일에 가는걸 즐겼음
주말엔 분위기상 오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평일에 오는 애들이 진짜 티오피임
클럽에 들어서서 타겟팅을 하기 시작했음
레자 제질의 타이트한 검정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가 보임
바로 출격해서 들이댐
열심히 비비적거리며 잘 놀다가
카운터에서 같이 슬래머 한잔씩 하다가
다시 나가서 놀다가 그러고 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얼굴이 좀 아닌것 같음
그래서 은근슬쩍
다른 타겟팅 있나 힐끔힐끔 하는데
그 ㅊㅈ가 귓속말로 한마디 함
- 나 오늘 속옷 안입었다ㅋㅋㅋ -
이 한마디는
나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기에 충분했음
이젠 얼굴이 좀 아니건 말건 문제가 아니게 되었음
아무튼 나가서 술한잔 하기로 했음
그때가 새벽 2시 정도였음
주점에서 화채 시켜서 소주 한잔 하는데
이 여자
되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인가봄
내 주량 꿋꿋히 따라온답시고
나 마실때 따라마시다가 훅감
부축해서 택시 타고 모텔촌으로 감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방까지 업고 감
침대에 냅다 내동댕이 치니
업고오느라 치마는 이미 허리 위로 올라가있음
이년 진짜 노팬티 였음
스타킹 속에 팬티가 없음
솔직히 만취녀를 건드리는 취미는 없음
개인적 가오임
대충 씻고 자고 일어나서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 비극이 일어남
이년 오줌쌈
정말 신박 한건
스타킹을 뚫고 나온 그 세찬 오줌빨은
샤워기처럼 분산되며 솓구쳐 나왔음
- 오 씨발 이거 존나 신선하다... -
라고 생각이 들었고
오줌빨이 끝남과 동시에 멘붕
이년 이렇게 두면 지 오줌에 젖어 감기걸릴것 같았음
스타킹 벗기고 수건으로 닦아줌
불행중 다행인지 상의는 안젖음
그리고 모텔 까운 두개를 젖은 시트 위에 깔고
이불 덮어주고 나옴
담배 한대 피우며
- 내 인생 좆도... -
하며 집으로 감
출처-slr클럽-
ㅋㅋㅋㅋㅋㅋ


ㅊㅈ 가 뭐야 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