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분은 과거 쇼트트랙 국가 대표 안현수 선수임
예전에 쇼트트랙 훈련 과정에서 폭행 사건이 많이 나왔었는데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가 훈련도중에 후배를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음
그 이유는 저 선배선수가 레이스 훈련을 하다가 맨앞에서 달리다 살짝 삐끗했는데
이 때 후배가 추월해 나가면서 선배가 후배 발에 걸려 넘어짐
근데 막내가 사과를 안해서 욕설+폭행을 하게 되고이 장면을 대표팀 선수들, 코칭스태프 등 20여명이 보게됨...
대한빙상연맹 측은 사건이 벌어진지 5일정도 지난 뒤에 진상 조사를 했고
연맹 측은 매체를 통해서 “폭행은 어떤 상황이든 안 된다. 오전에 경기위원회를 열었고, 선수들 면담도 마쳤다.
상황을 종합한 뒤 절차와 원칙대로 할 것”이라 하면서 느슨느슨하게 처리함.
그래서 ‘쇼트트랙 황제’라 불리던 안현수선수가 파벌싸움과 선배들의 폭행에 질려서 러시아 귀화를 결심했고,
(게다가 부상 등의 여파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었음)
소치 올림픽서 3관왕에 올라 한국 빙상계를 제패함..
안현수선수가 지난 5월에 방송된 ‘휴먼다큐 사랑’에 나와서 한 말들이 있음
“한 선배가 또 다른 선배의 개인전 금메달이 필요하니 ‘1등 시켜주자’고 얘기하더라.
긍정도 부정도 안 하고 경기를 했다”
“1등을 해야 한다는 선배가 뒤에서 나오면서 ‘야, 비켜’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이거를 막아야 되나?’하고 고민했다”
“그런데 무슨 정신이었는지 앞서 있던 후배에게 ‘끝까지 타’라고 소리쳤다”
“(경기 후)선배가 집합을 시켰고 헬멧을 쓰고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헬멧을 쓴 상태에서 머리를 때렸다”
“창피했다. 쇼트트랙 최강의 팀이 외국 선수들 눈에는 자기들끼리 싸우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