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경산에 뼈 무덤이라는 유명한 괴담 스폿이 있음.
예전 일제 시대 코발트 광산으로 파 놓은 곳으로, 수직갱, 수평갱으로 파 놓은 깊은 광산임.
그 곳은 거의 60 년 간 온갖 흉흉한 괴담이란 괴담이 다 돌던 곳.
그런데 그 곳에서 뼈가 엄청나게 많다는 게 밝혀짐
알고보니 예전 6.25 당시, 빨갱이로 몰린 양민들이 국군에 의해 아무도 모르게 끌려가 학살 당한 곳.
발굴된 유골만 500 여구가 넘음.
추측 희생자는 3천 여 구에 달할 것으로 보임. 유해 발굴 작업이 끝나지도 않았음.
물론 국가에서는 마무리 지을 생각조차 없음.
국군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이 최소 1200 구 이상 남아 있음에도 유해는 발굴조차 되지 않고 방치중이란 소리임.
실제로 영상 보면 동굴 내에 굴러다니는 뼈가 아주 쉽게 보임.
불지옥 반도 : 경산 뼈 무덤의 진실
2015년 6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