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친구라고 부를 만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어쩌다가 만나서 술이나 같이 마시고 노닥거리고 그 뿐입니다. 그냥 아는 사람이죠.
정말로 마음을 터 놓고 얘기 할 수 있는 사람, 같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 어려우면 서로 나서서 도와주는 사이, 잘못된 길로 가면 쌍욕을 하거나 줘패서라도 말려주는 사이, 수천만원씩 빌려주고도 어려우면 돈은 나중에 여유 생기면 갚아라 라고 말할 수 있는 사이의 사람이 단 한명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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