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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사막은 뜨거운 모래땅이 아닙니다
사막을 결정하는 것은 뜨거운 온도가 아니라
1년 강수량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사막은
남극입니다
강수량으로 따지면 남극은
강수량이 아주 적기에
훌륭한 사막입니다

사막에도 눈이 내린적이 있습니다
1979년 사하라 사막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사막이 무조건 나쁜것 만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하라 사막의 모래는 바람에 실려 아마존까지 날아가
아마존 토양에 여러가지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사하라 사막이 아마존을 도와주고 있죠.

사막은 죽음의 땅이 아니라
생명의 땅입니다
사막에는 온대 기후 지역보다
동식물의 종류가 훨씬 다양하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사막의 요정 고리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에는 수백만개의 풀로 이루어진 고리가 있습니다.
고리 바깥쪽에는 무릅 높이의 잡초가 자라나지만
고리 안쪽에는 풀한포기 자라지 않는 맨땅입니다.
심지어 유기물이 풍부한 흙을 덮어두어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신비한 현상에 관하여 여러 가설이 제기 되었지만
과학적으로 확실히 입증된 가설은 없습니다.

흰개미의 작품.
타조나 얼룩말의 모래 목욕 흔적.
맹독성 곰팡이의 짓.
지하의 유해한 가스.
잡초들 끼리의 생존경쟁의 결과.
바깥쪽과 안쪽 토양간 영양분 함유량의 차이.
위와 같이 여러가지 가설이 존재합니다.
이 요정고리들은 가장 많이 번성할때 무려 1800km에 걸쳐 늘어나며
나미비아 국경을 넘어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주까지 확장되기도 합니다.

한가지 더 신비한 사실은
이 요정고리는 결코 서로 겹쳐서 생성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이 점을 들어
이 요정고리들이 서로 경쟁하는 무언가에 의해 생성된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이 요정고리들은 최소 2m에서 20m까지 넓어지며 수명은 약 75년에 달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 고리들이 왜 사라지는지 이유조차 알 수 없습니다.
사막의 이상한 무덤

고대 이집트 왕가의 무덤이자투탕카멘왕의 고분으로 유명한 왕의 계곡에는
3000년간 비밀에 쌓인 고분이 하나 존재합니다.
2005년에 고대 피라미드 노동자들의 숙소 지하에서
평범한 대리석으로 포장된고대 고분이 하나 발견되었는데
이 안에서 28개의 거대한 항아리와 7개의 관이 나왔습니다.

모든 관과 항아리는 굳게봉인되어 있었고
일부 관에는 노란색의 사람얼굴이 그려져 있었지만
관 안에는 시체가 없었습니다.

시체 대신 들어 있었던것은
도자기 조각, 돌맹이, 토대, 옷, 나무, 그리고
망자를 미이라로 건조시킬때 사용하는 소다석이었습니다.
심지어 큰 관안에 작은관이 들어있기도 했지요.

혹시 도굴꾼들을 속이기위한 가짜 고분이었을까요?
분명 왕의 계곡은 역사적으로숱한 도굴꾼의 약탈에 시달려왔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것이 도굴을 피하기 위한 미끼 고분이었다면
이 무덤의 벽이나 관 또는 항아리 안에
도굴꾼을 속이기 위한 왕가의문장이나 적당한 값어치의 보물
또는 어떠한 기록의 두루마리조차 없었다는 점이
정말 이상합니다.
이 수상한 고분을 설명하는 가설중 하나는
이 고분이 실은 근방의 다른 고분들
심지어 그 유명한 투탕카멘 왕의 고분에 들어가는
미이라를 제조하는 일종의 '방부실'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무엇때문에 공들여 꾸민
귀한 왕가의 관 안에 아무런 미이라도 넣지 않고
그냥 '낭비'했는지는 해명이 되지않습니다.
미국 사막의 가스구름

2003년에 과학자들은 기상관측 위성을 띄워 강력한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메탄 구름층을 관측하였습니다.
이 메탄 구름은 바로 미국의 Four Corners
즉, 콜로라도, 뉴 멕시코, 아리조나, 유타주가 동시에 만나는 꼭지점위에 존재했습니다.

미국 전체가 1년동안 방출하는 메탄 총량의 10%에 해당하는
충격적인 양의 메탄 가스가 바로 이 지점 어딘가에서 생성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약 6년간 지속되었으며
시작할 때 처럼 사라질 때도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근방에는 약 4만개의 유정이 존재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메탄을 포함한 천연가스를 추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졌지만
이 유정들이 괴상한 현상의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정의 개수와 크기에 비하여
상공에 떠 있는 메탄 가스구름의 양은
지나치게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NASA는 인간의 실수였던, 자연적인현상이었던 6년간 새어나온 방대한 양의 메탄 구름층이
이산화탄소보다도 훨씬 더 지구온난화에 악영향을 끼치는 만큼
이 현상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