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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에서 'ㅂㅅ' 이라는 단어를 쓴 것은 잘못된 표현이 맞습니다.. ^^;;

 

자극적인 제목을 써줘야 마른 풀에 불붙듯 ..

 

떡밥이 확 살거든요 ㅎㅎㅎ

 

 

 

 

사실 AMG 행사를 가서 느낀 점 그대로 적은 건 맞는데 ~

 

글 초반에 분명히 서킷에서 시승했고 달리기만을 위한 관점이라고

 

써놨음에도 '난독증 ' 환자들은 리플이나 자극적인 단어 몇 개 보고

 

아 저 새기가 내 차를 까는구나 ~ 혹은 내가 좋아하는 AMG를 무시하네

 

등등의 반감으로 ㅈㄹ 을 하는 것 이해합니다.

 

 

 

 

난독이 병이죠 뭐 어쩌겠습니까 ㅎㅎㅎ

 

S63 쿠페가 럭셔리하고 세단으로서 매력이 넘치는 것 또한

 

초등학생이면 다 알 정도 져 ㅎㅎ 하지만 분명하게 운동성능을 위주로 본

 

주관적인 느낌을 말한 것이고 사실 럭셔리 쿠페가 일상에서 주는 만족감과

 

세단으로서 다가가면 어마어마한 녀석인 거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제가 AMG 글에도 써놨듯이 저는 일상생활에 차를 탐에 있어서

 

' 용도 ' 를 정해두고 딱 그만큼만 운행을 합니다.

 

 

스포츠카를 몰 때는 미친놈처럼 즐기거나 스피드를 즐기고

 

업무용 차를 탈 때는 그냥 어느 도로던지 뚫려 있던지 그냥 정속으로만 다니고

 

 

다인승인 밴을 몰 때는 실내에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외려 운전함에 있어

 

부드럽고 안전한 운행과 길을 선택하죠..

 

 

 

S63 쿠페 역시 제가 생각하는 일상이나 편안한 세단의 세그먼트로 다가갔더라면

 

어마어마한 칭찬과 빨아대는 글을 봤겠죠 ㅎㅎ

 

 

사실 벤틀리 살바엔 벤츠 S500 사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

 

벤틀리가 최고의 호갱 아닌가 싶기도 하고.. -_-;;

 

 

뭐 어떻게 다가가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ㅎㅎ

 

 

자 이제 개인적인 핑계는 그만 대고 ~

 

 

 

저런 똥글을 싸지른 이유 ~

 

 

제가 보배에서 뭐 밥 벌어먹고사는 것도 아니고

 

제 글속의 격한 표현이라던가 보배 언어로 쓰는 보배어체로 작성되는 글들..

 

뭐 크게 신경 안 씁니다.  보배를 오래 해서 이기도 하지만

 

저는 뭐 크게 반감 없거든요.. 

 

 

 

시배 목을 오래 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 변했네.. 재미없어 ~ 어쩌고 저쩌고 "  가끔씩 와서 한마디 한다는 소리가 그런 글을 쓰죠. .

 

 

그럼... 요즘 보배를 즐기는 이들은 " 니들이 그럼 바꾸려는 노력을 해보던가 " 이런 식으로

 

답이 날아오게 되죠..

 

 

그래서 예전의 보배의 모습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저런 자극적인 똥글을 싸질러서라도 시배목에서 재미나게 노는 것 그 외 없습니다.

 

 

어차피 베스트에 글이 올라가면 10선비들에 의해서 블라인드 될 것은 뻔하고

 

제 글을 거기까지가 수명인 거죠..

 

 

뭐 보배에 유익한 글은 더 이상 남기지도 않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재미나게 놀고 싶었을 뿐이죠..

 

뭐 난독증 ㅄ 들 때문에 욕먹는 거야 어쩔 수 없죠..

 

 

 

전 원래 안티가 많습니다.

 

화법이 직설적이기도 하고 모르는데 나대는 소수의 카더라들 보면

 

서슴지 않고 무시하는 발언도 해버리니까요

 

뭐 제대로 알려줘도.. 시배목이나 보배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바꾸려 다기보다는 지금 흘러가는 것들에 맞게 내가 맞혀가는 것이 옳죠..

 

그렇다고 두 손 놓고 바라보며 ' 아 ~ 재미없다 ' 라고 한탄하기엔

 

보배에서 놀고 지낸 시간이 너무 길기에.. ~

 

 

 

정보가 되는 것이나 이득이 되는 것들은 이제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올리기 때문에

 

보배에 그다지 미련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간만에 개똥글 덕에 주말에 보배가 좀 핫해진 것 같아서 재미지네요 ㅎㅎ

 

 

 

뭐 이런 해명까지 해대는 것도 우습지만..

 

안 하고 넘어가면 제가 마치 욕 처먹고 잠수타는냥..  보일 수도 있어 ( 뭐 가만있음 그런 줄 알더군요 ㅎㅎ)

 

그냥 베스트에 지껄이는 씹선비들은 무시할 뿐입니다

 

 

어차피 저는 열심히 사는 사람 중에 하나고.

 

그만큼 누리고 사는 사람 중에 하나니까요..

 

 

키보드 붙잡고 백날 G랄 염병해봐야..

 

선비질 한 대가는 모니터 뒤에 숨어서 키득댄 잠시의 시간 외 마력? 정도 일 테니 ㅎㅎ

 

 

 

저런 기회조차 못 가본 상황에서 글하나 도 제대로 못 보고 난독 증상으로

 

지놈이 본 만큼 지껄이는 인간들은 상대할 시간도 아깝거든요 ㅎㅎ

 

 

 

아..  제  보배 언어로 인해서 눈쌀 찌뿌리게 하는점 인정합니다만 고칠 생각은 없습니다.

 

이게 제 스타일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는건 개개인 성향이 워낙에 다향하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내가 좋으면 그만이니까 ㅎㅎ

 

 

 

PS 1. 이번 일로 S63 타는 양재킴이 피해봤다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한마디 하고 갑니다.

 

양재킴은 본인이 주목 받는거 좋아해요 ㅋㅋㅋㅋ

 

 

 

냉면사라 ~ 양재킴 ㅎ

 

 

 

Ps 2. SLK 오너님들은 속상해 하지 마시길..

 

저야 워낙에 하드코어함을 즐기고

 

차의 운동성능을 평가할는 장점보다는

 

단점을 위주로 까는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일상에서 주는 SLK 의 가공할 모습은 누구보다

 

좋아합니다.

 

 

로드스터의 진면목은 전투적인 드라이빙이 아닌

 

가로수길 아니겠습니까? 낄낄 ㅋㅋㅋ

 

들이 부럽습니다. SUV 차주 올림

 

 

 

Ps 3. 현재 게시판이나 베스트를 보십시요..

 

블라인드가 판을 치고 씹선비들이

 

선동질에 아주 욕설에 난리 입니다. ㅎㅎ

 

이것이 현재 보배의 현실입니다.

 

 

 

Pass me ... if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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