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천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전부터 시댁에서 반대햇죠~
시댁에서반대하는것때문에 저희집도 반대햇답니다~
그래도 저희둘이 좋아해서 결혼한다고 우겨서 결혼진행해서 결혼했답니다
신혼여행갔다와서 시댁에 인사 갔어요
시아버지하시는말씀- 너희가 좋아서 결혼했으니 오지마라!! 하더군요 ((이렇게 말하는 시아버지도 없죠)
이때 신랑이 젠쿱 5년올할부만 들고왔어요
신혼여행도 제 돈으로 갔다왓구요,시댁에 양말도 한개안받고 결혼햇죠ㅋㅋㅋ(신랑양복,반지목거리,한복,가구,가전제품)
젠쿱할부때문에 팔지도 못하고 보험료가없어서 타지도못하고,결국 저희아빠가 천만원 주고 저희집에 들어와서 살아라고 햇어요(돈이없어서 집도없엇어요)
그렇게 저희친정집 위에서 생활하게 되엇습니다
(중간생략)
결혼하고 임신을햇고 임신중에도 시댁에서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없어서 서운해서 신랑하고 싸우고 햇죠
그러면서 작은시누는 신혼때 밤에 전화와서 이래라저래라 멀 그렇게 지시하고 관섭하시는지
저보고 축하받을애 아니라서 축하못해준다고 하더군요ㅋㅋㅋ내 애까지 무시하는거죠
임신 4개월때 신랑 회사짤려와서 차모임간다고 하는거예요~하....상식적으로 회사짤려오면 미안한마음에 일찾기라도 해야죠, 열받아서 가라고 햇더니 가더군요.
갔다와서 저도 인천에 친구보로 간다고 나왔어요
그랫더니 이혼하자고 하더군요~ㅋㅋㅋ어이가없죠
친정엄마는 이때부터 싸움하면 이혼할까봐 걱정했구요
시댁에선 애버리고 오라고 햇다고 자기가 말하더군요
시댁 가족 모임갔으면 좋겟다고 해서 모임도 갔죠
가면,, 참,,, 큰시누,작은시누,조카 인사는커녕 인사도 안받아줍니다~ 하~ 얼마나 서러운지 아세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애기낳고,
애기가 예민해서 안고잇어야 잠을자요~
티비소리에 깨고, 기침소리에,변기물내리는소리에
그덕에 조용히 있어야햇어요~
애기안고 지내고 해서 양쪽손목인대부었다고 진단나왓죠, 양치질도 못할만큼 아팟죠
애기보고,목욕시키고(손목이 아파서애기욕조는 신랑한테 부탁햇죠)밥도 친정엄마가 올라와서 차려줘야 그나마 먹고 했어요(물컵도들기 힘들었어요)
애기밑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닌깐
친정아빠께서 도와주신다고 알바할생각있으면 말해라고해서 신랑이 알바한다고 하여, 사무실 전화받기로햇죠
8시반부터12시까지
전화도하루에 많으면 10통받을까말까
사무실가면 보배보고, 울산차**보고~
그것도 20일 일햇어요(전화는 10일받앗구요)
70만원 주시더라구요~
8월1일 사소한걸로 카톡으로 싸우고 전 애기가 자고잇어서 무음으로 하고 누어있었죠, 신랑 퇴근하고 오자마자 일어나봐라고 하더군요~ 제가 나중에이야기하자고 햇죠. 수건떤지면서ㅋㅋ일어나라,소리질러서 애기 깻죠~ 말타툼하다가 나간다고 하더군요, 차는 내할꺼닌깐 닌 아들해라~~~ㅋㅋㅋ이말은 대사입니다 싸움할때마다
2일날 결국안들어왓죠~ 애기 콧물나고해병원간다고 카시트만 들어오라고 햇죠(친정엄마차로갈려고요)
들고오면서 친정엄마 만낫나봐요~
저희아빠,엄마,신랑하고 이야기햇죠~
전 애기랑 친정집에있다가 다시 올라와서
이야기 끝내고 그냥 잘지내기로 햇죠
자기는 시댁식구들이랑 밥먹으로 간다고 갔어요
갔다와서 하는말이 따로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겟다고 짐챙겨서 가라고 햇구요
짐챙기는 와중에 애기짐챙기길래 엄마한테 전화햇죠
엄마올라와서 ㅇ서방 애기꺼는 왜챙겨?부산에서 챙겨오라더나?햇더니 "네" 하는겁니다
엄마가 어이가없어서 알겟다고 다챙겨가라고,문열고 챙겨서 소리가 1층까지 나서 아빠가 올라왓죠~
다시는 저희아빠 안본다고 소리지르고, 아빠도 화나셧고 약속대로 이혼하면 애는 자네가 하기로 햇으닌깐 애기 주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애기있으면 운전못하닌깐 어요~ 주고 전 여동생집에잇다2시간?3시간있다가 집에가닌깐 아무도 없더라고요~ 차가없어서 부산은 못가겟고 남동생퇴근하고와서 그렇게 타고 갔죠
도착하닌깐 5시더라고요~ 애기우는소리에 얼렁 올라가애기데리고 간다고,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또 애기우는소리에 눈앞이 안보이더군요 작은시누가 못가게 잡으라고ㅋㅋ신랑 잡더라구요 근데 술냄새가...걱정한사람이 애두고 나가서 술마시고,,,하,,, 결국 애기랑 저랑 왓죠~
(생략)
이혼하자고 하두 문자오고해서
합의이혼 신청 하자고 햇죠 그러닌깐 다시 시작하면안되겟냐고ㅡㅡ 3개월 지나고 그렇게 말하니
전 혼동이 왔어요,일단 이혼접수햇구요 숙려기간중이예요~ 다시 시작하자고 아들필요한거 말해라고 하더군요
진짜,다시 시작하고싶은가~그래서 심리상담도 받고
전주한옥마을도 가고,그랬어요 근데 갑자기 양육비 언제까지주면 되냐고 하는겁니다~ 머~사람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전 재혼할때까지 해달라고 햇죠~~
해주기 싫어하는사람이라서요..
몇일전 보건소에 애기 서류낼꺼있어서 신랑등본 필요하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무시하더군요,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햇는데
어제새벽에 여러장사진을 봤죠~하..
진짜 등본200원짜리 해주기싫어하면서 여자랑놀러다니고...참...말이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글씀)
오늘아침에는 아빠,엄마,여동생한테 전화와서는 작은시누가 따지고 어머님 전화까지,,, 이해가 안가요
여동생이 형부한테 말는데 참,,시댁에서 총출동하더군요
여기까지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