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카마로님께서 밴드글 복사하셔서 올려주셨기 때문에 더 길게
말씀드릴건 없구요~ 일단 집을 나간건 제 잘못입니다. 그건 진짜
누가 뭐라해도 반박할수 없죠. 근데 그런 집에서 견디기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리는데 제가 바람피는지 직접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쪽지 주십시오. 제 번호 시원하게 오픈해 드립니다.
직접 만나서 커피한잔 나누며 말씀드릴수도 있습니다. 없는 사실
부풀려가며 몇군데인지 모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허위사실 유포
하고 있네요~ 마누라란 사람이 ㅋㅋㅋ 양육비 문제 어찌된거냐면
말씀드릴께요. 제일 처음 법원에 서류 접수하려고 만났을때 대화.
처 - 양육비는 필요 없으니깐 서류접수 하자.
본인 - 아니다. 그래도 내 자식이기도 하니깐 줄께.
처 - 돈 보내주고 애 보여달라 하는거 아니가?
본인 - 보여달라 안할께. 진짜 그냥 양육비만 받아주라. 30만원이면
괜찮겠나?
처 - . . . . . . .(머뭇거리다)알겠다.
이게 법원에서의 대화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아들 생각도 나고 솔직히
못 헤어질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잡았습니다. 지금
당장 아들이랑 둘이서 나오라면 나올거냐고. . . . 생각해 본다네요~
그리고 나서 그뒤에 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번호는 지 맘대로 변경
하고서는 발신자제한으로 전화가 옵니다 ㅎㅎㅎㅎㅎ 애 기저귀 다
떨어져간다, 물티슈 좀 시켜주면 안되냐, 문화센터 등록 좀 해주라,
바람쐬러 멀리 가고싶다 등등. . . . .필요할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여태 혼자서 애 키웠을거 힘들었겠다 생각해서 두말도 없이
다 사줬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도 했구요. 그 뒤에
아들 겨울 옷이랑 장난감, 필요한거 사라고 상품권 5만원 짜리도 다
줬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보건소에 아들 뭐 등록한다고 보험공단
전화해서 필요한 서류좀 보내달라 하더군요.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제 동본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때가 금요일 오후 5시쯤 다되서
였습니다. 면, 동사무소 5시 넘어서도 하나요? 토, 일요일도 근무
합니까?? 오늘 글 싸지른거 보니 동본얘기 나오던데 금요일 오후5시
이후로 주말이 껴서 있는데 내가 무슨수로 등본을 떼다가 줄까요??
오늘 떼다가 준다해도 창원까지 가져다 줄 시간도 없습니다. 자기는
얼마나 바쁜지 모르겠지만 저도 한가한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
누나가 전화해서 기분 드러운가본데 처제가 먼저 저희 이혼 문제에
개입해서 난동 부렸구요~ 그리고 집사람 전화번호를 알아야 전화를
하라고 할것 아닙니까? ㅎㅎㅎ 제가 해커인가요? ㅋㅋ 그래서 별수
없이 장모님께 누나가 전화 한겁니다. 최대한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처제는 바람피니 좋냐면서 오늘 새벽 4시 반쯤에 카톡이랑 전화가
와있네요 ㅋㅋ 결국 장모님한테 그 전화한통 했다고 장인어른도
난리나서 저한테 문자로 나이값 해라~ 혼자 해결 못해서 누나한테
말해가지고 전화하고 난리냐 하길래 답장으로 처제 개념부터 차리게
하라고, 처제는 해도되고 저희는 안되냐니깐 장인어른이 니 애미애비
한테 전화하더냐고 하더라구요. . . . . . 이게 사위한테 할말입니까?
그래서 저도 순간 쌍욕 나가려는거 그래도 겨우겨우 멘탈 붙잡고
장인어른이나 니이값 하시라고, 더이상 할말없으니 문자 하지말라고
한겁니다. 물론 저도 어른한테 좀 버릇없게 말한건 있지만 저희 가족
부모님께 애미, 애비란 소리 들으니 빡치더군요. 이게 저 여자가
혼자 광분해서 싸지른 글의 진짜 내용입니다.
본의 아니게 소란피워서 정말 보배님들께 죄송합니다. . . .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히나 저 아시는 분들도 보배에 꽤나 계실텐데 전부
죄송합니다. . . . 부끄럽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