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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포드의 자물쇠 같은 버튼식 키레스엔트리를 거쳐 르노의 리모컨키를 거쳐 1990년대에는 스타터모터와 직접적 연결 없는, 이모빌라이저와 교신하여 전자신호로 시동을 켜는 단계까지 발전했던 차키와 시동장치..
마침내 1999년, 키를 아예 꺼내지 않아도 시동을 걸 수 있는 최초의 키레스고를 선보였던 벤츠 W220 S클래스. 독특한건 기존 키홀은 그대로 있지만 키 안꽂아도 되구 기어봉 윗면에 버튼으로 시동.. 덤으로 아예 꺼내지 말라고 얇은 카드키까지..
이후 렉서스 LS가 시동키 자리에 다이얼 달아서 돌리는 방식의 스마트키를, 2002년 캐딜락(이건 적용차종을 모르겠음. 확인된 가장 이른 캐딜락은 2003년 선보인 XLR)이 따라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