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자동차가 미국 수출용와 내수용 소나타 충돌실험을 한 것에 대해 박 명장은 “쇼같은 느낌이 든다. 진짜 안전성에 자신 있으면 미국 수출용, 같은 연식 내수용의 부품 다 분해해 봤을 거다. 철판 두께, 아연도금 비율, (측면충돌시 운전자를 보호하는) 임팩트 바가 한개냐 두개냐, 에어백이 몇 세대냐 등 안전 관련 부품이 똑같냐 아니냐가 궁금했던 것인데…. ‘꽝’ 부딪쳐서 얼만큼 부서졌는지가 궁금한 게 아니잖은가. 그리고 (충돌실험을) 하려면 정면 뿐 아니라 측면, 후면 다 했어야 한다. 차 전면의 경우 본닛거리, 엔진거리, 차실의 거리 등 조건이 거의 같기 때문에 차가 같이 (비슷하게) 망가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