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영동고속도로에서 사고 날뻔한 영상입니다.
3차로 가변차로가 열려있어서 3차로 주행중이였는데
이리저리 왔다갔다 난리 부르스를 치던 모닝이 결국엔 제차쪽으로 돌진을....
이 영상 전부터 운전을 뭐같이 하길래 주시하고 있어서 망정이지
방심했음 그냥 박을뻔............ 심장이 쿵쾅쿵쾅 진정이 안되서 속도를 줄여 백미러로 뒤를 보니
미안하다고 손짓은 계속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선 제 차옆으로 오더니 보조석쪽 창문열고 "미안해요~~" 외치고 또 이리저리 칼치기 하며 가던 아줌마.....
진짜 따라가서 욕이라도 실컷해주려고도 생각이 들었지만 보복운전자 될까봐 겨우 참았네요.
바로 휴게소로 빠져서 마음 좀 진정시키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