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말 많습니다. 직거래 하는데 구매자가 찾아가는것에 회의감을 가진 사람이 너무 많네요.
물건 판다고 내놓으면 항상 기름값이 얼마고, 오는데 기름값이 더들고 (비행기몰고오셧나?)
2. 10대 학생들 물건은 구매하지 말자
- 생각보다 깔끔하게 거래 해주는 경우도 잇는데, 중고딩나라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것은 아니더라고요.
물건 하자 있어도 반품 안받아주고, 택배거래 했으니 무조건 모르쇠로 나오고
아예 걍 먹튀하는 경우도 많음.
3. 생각보다 여자들이 중고거래 깔끔하다.
- 여행 시즌이나, 휴가 직후 급전 마련을 위해 카메라나 기타 물건들을 파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여자들이 살때나 팔때 지저분한 가격 조정 없이 쿨하게 하는편입니다.
이것저것 막 캐묻지도 않고. 살때 상태에 대해서만 충분히 주의하면 (혹은 그럴 필요 없는 물건)
다른 부분보다 좋은점이 많네요.
4. 직거래는 살때나 팔때나 항상 여유롭게
- 팔때 서두르는 경우 오해받기도 쉽고, 사실 상태만 보장하면 느긋하게 테스트 시켜줘도
딱히 문제될건 없더라고요.
살땐 어지간하면 내돈주고 커피 사주더라도 근처 카페같은곳엘 가는편인데
그때 막 피하려들고 하면 걍 물건 안사고 맙니다.
5. SLR장터는 사기꾼이 별로 없다.
- 삽니다에 글올리는게 아닌이상 팝니다에 사기글은 굉장히 드무네요.
판매글 올려놓고 회원정보랑 계좌 예금주 일치만 해도 택배거래시 90% 이상 안전한듯
6. 세이프유는 살때도 팔때도 이용하지 말자.
- 판매를 더 많이 하다보니 "판매자를 잠정적인 사기꾼" 취급하는 구매자들을 많이 만나봐요.
심지어 예전 중고나라에서 안전거래 안한다고 적어놨는데, 중고나라 자체 안전거래 서비스
"유니크로" 인가, 그거 신청 안받아줬다고 저를 사기꾼으로 글 올리던 사람
제 블로그 통해 제가 운영하고 있는 업체를 다 까발리게 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답니다.
물론 합의 없이 벌금 맥임.
7. 마지막으로.................
- 여유 되면 새거 삽시다.. 중고거래를 한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의 궁극적인 원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