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사소할 수 있는 것에도 크게 화를 내거나 아주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아이가 넘어졌다가나, 혹 토를 했다거나, 약간 다쳤다거나.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며
그 순간 엄청난 비명을 지르고 호들갑을 떱니다.
사실 이해 할 수는 있는데
아직 아기가 어려서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 더 놀라고
울지 않아도 되는 순간에 울기까지 합니다.
지금은 말을 못하지만 말을 하게 되면 오히려 엄마의 이런 모습이 역효과 일건데.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될가요?
있는 그대한번 말해봤는데 횟수나 반응은 조금 줄어들었는데.
크게 나아지지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