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여행도 가고 싶었고,
신차를 사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던 때에,
제일 먼저 물망에 오른 차는 스파크!! 수동!!
이것저것 할인 받으면 930만원 정도에 살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여친의 만류에 결국 크루즈 1.6 수동으로 변경.
말이 좋아 수동이지 그냥 깡통모델.
곧 단종되다는 말에 예상보다 일찍 구매하게 되었지만,
이것저것 할인 받아서 1210만원에 구입.
탁송료가 아까워서 직접 군산까지 받으러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넘었네요.
까진데도 많고 문콕도 많고 수동이라 불편한 점도 있지만,
이 가격에 이만한 차 없다고 생각하며 잘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자게에서 외제차 아니면 상대도 안해주지만 저도 언젠가는 멋진 외제차를 꼭 타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