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은...
달리는 영상 뿐이네요...
고프로로....한바퀴 돌면서 차 전체 샷을 하긴했는데...
우리의 귀한... 서면 파지형님이..
같이 출연하셔서..
모자이크 하는 방법을 몰라서 삭제 ㅋㅋ
그냥 달리는것만 있습니다..
어제 시승기 올렸듯이...
오전에 알팔이를 시승하고.....
바로 1시간후에...
S63 AMG 쿠페를 시승 했습니다....
이놈은 제가 작년에...
카이맨s 를 사기전에....
첨부터 컨셉을 보고 정말 미치도록....
아름답다고 느꼈었습니다..
컨셉 사진 부터 보고 가시죵 ㅋㅋ
이걸 보고 안 미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발 이대로만 나와라 제발제발)
전능하신 그분보고..
이거 나오면 무조건 무조건 사죠..
사주세요..
사달라고요...
사주면안되요?
하면서..쫄라서 기다리고 기다리..........
는 개뿔..... 너무 오래 기다려야해서..
카이맨s 를 그냥 사버렸습죠..ㅋㅋ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가버리고....
카이맨을 잘 타다 4달 타고 팔아버리고....
또 다시 이놈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린 끝에..
요놈이 출시~
아는 동생 바로 오라캐서.....
얼마고? 옵션은? 등등 하면서 절차를 딱딱 밟고 있는데..
2억900만이 기본에...
제가 옵션을 몇개 넣으니까..
2억5천이 되버렸습니다....
(2억5천이면 벤틀리 gt랑 또 겹쳐서...혼돈의 시작...
나름 첨단 기술들과 바꾸자 하고...)
다 좋다...
얼마나 기달려야해?
"대표님..최소 6-8개월 이상....."
머라꼬?
내보고 그걸 어떻게 기다리라고?
장난 하나?
그람...좋다....기본에.. 시트만 베이지색 없나? 그람 바로 사께..
"없는데예...."
치아뿌라 하고....
그뒤로...
미니s 하이게이트와~ 방황의 시작이 ㅋㅋㅋㅋ
요놈이랑 그래도 아주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뚜껑도 열려....
공도에선 페라리고 람보고 부럽지도 않고...
씽씽 잘 달렸으니까요 ㅋㅋ
(어쩔수 없는 전 미니빠&폴쉐빠~)
솔직히 기다리는건 저는 절대로 못하겠습니다 ㅜㅜ
지금 gts도 한달 남았지만 어떻게 기다렸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보통 저는 차 보러 갔다가...
전시차 보고 이쁘다 맘에 드네.. 하면 전시차를 그냥 그자리에서...
가져오는 타입이거든요..
암튼 시간이 흘러서...
기억에서 없어지고.. 관심도 신경도 없는 차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엇그제..
양재킴 님이...이 차를 주문했다는걸 들었고...
이걸 시승기좀 올려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갑자기 저도...
아 시승을 안해봤구나... 하고...
냅다..
발 넓은 서면 파지 형님한테 연락 했지용..
나:형님 s63 쿱 시승 하고픈데.. 할때 있을까요?"
파지형님 : 잠시만요 알아보께요"
하고 2분도 안되어서.....
파지형님 : 날잡아..언제? 몇시에?
나 : 내일 알팔이 하는데 바로 하죠 형님...
파지형님 : 콜...
역시.. 형님의 힘은...
그래서 하루만에 알아보고 시승하게 되었습니다..ㅋㅋ
위에 컨셉카 처럼 나왔다면...
정말...
정말...
1년이고 기다릴 자신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현실은 이렇습디다....
현실은 이렇게 뚱뚱 합니다.... ㅋㅋ
그래도 볼만하고 이쁩니다....
몸빵 좋게 생겼지요...
옆 라인은 컨셉카와 거의 일치....
뒷태가 첨에 참 말이 많았지요..
안이쁘다 실망이다...등등
근데 전 이놈 첨 한국들어와서 딜러들 교육시키는 차....
몰래가서 봤을때.. 뒷태보고 이쁘다 이쁘다 했었습니다..
사진 발이 안받는건지 ㅋㅋ
저기 왼쪽에 다리는 누구 다리? ㅋㅋㅋㅋ
330까지.. 있군요...
시퐁 리밋 없으면 저거 다 밟겠지만...
330 있으나 마나지 ㅋㅋ
핸들 두툼하니...그립감 상당히 좋습니다..ㅎㅎ
전 좀 두꺼운걸 좋아해서요...
센터페시아.. 공조기...등...
요기서도 저의 미끈한 다리가.. 출연하군요...
아 부메스터 조기 손잡이 밑에 더 큰게 있는데...
왜 그걸 안찍었을까요 ㅎㅎ
hud 찍는다고... 했는데..
저래 나와버림 ㅜㅜ
멋지다.. s63...
나는 AMG 다.....
음...
벤츠 S63 AMG 쿠페 4매틱..
스펙에 보다시피..
585 마력...
91 토크...
어마어마 하죠...
해운대에서...
출발 해서...
역시나 알팔이랑 같은 코스로...갔습니다...
음...
E63...CLS63....
이랑 다를게 없네요....
인테리어는..
S클래스와 약간의 변화만 있지...
크게 다른것도 없구요...
벤츠 답게 고속의 편안함과...
첨단 기능들의 편안함은..
변함 없는 벤츠 입니다...
그러나.. 젤 아쉬운건...
물론 차가 커서 글타 처도....
585 마력의 숫자는 어디에 있는지...
느끼지를 못했습니다..
91 토크도 어디에 있는지...
그냥 출발에 풀악셀에도.....
벤츠가 추구하는 할배들 모시기 처럼...
느긋느긋....ㅋㅋㅋ
팅겨 나가지도 않더군요....
4매틱이라..
코너에서 살짝 살짝 돌려봤는데...
3명태우고..
음... 조금씩의 불안함..
이건 머 차가 커서 그렇다 치구요...
암튼..
젤 아쉬운게..
이건 585마력의 91토크가 절대 아니야 아니야...
제 느낌은
400마력 후반대...느낌 정도 였습니다..
어제 어느 분이.. 알팔이랑 비교 해주세요 했는데..
이 놈은 솔직히 비교할만한 차가 없더군요..
세단+스포티= 살짝 잡아가고 있는듯...
그러고 무엇보다...
한달전에..
저의 그분의 차를 S클래스로 바꿔서...
제가 감흥이 없나 봅니다 ㅜㅜ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해요...
음.. 오늘은 대화식의 글은 없지만...
이놈을 한마디로 정한다면...
70대 몸짱 할배?
왜 티비에서 보면 가끔...
할아버님들...
운동해서 튼튼하게 보이고 글차나요..
그냥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전...
결론은....
포스...
죠낸 있음..
요즘 벤츠 널려서...사람들 처다도 안보는데...
이놈은 다 처다봄...
가격?
좀 내리라...
지금 이놈을 산다카면.. 극구 말리고...
벤틀리의 감성으로 가라고 하고픔...
기능..
오 이건 머 두말 없이 좋지요 ㅎㅎ
아쉬움
배기 소리가 상당히 작았습니다...
안에서 잘 잡아준것보다...
작게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585 마력은 어디에도 없는겨 ㅋㅋ
배기음이 나와소 그러는데....
전에 전 마세라티 배기음이 최고인지 알았습니다..
기블리 시승기때...요래 적었었죠..
나:시퐁새야 궁뎅이 와글로?
기블리:부우웅~~아앙~!!
나:응 그래 봐주께..
나:실내 인테리어 와일로?
기블리: 부우우웅왕~부왕.....
나: 어 그래 봐주께...
나: 기블아 니 쫌 쎈거 (가격) 아니가?
기블리: 부우우우우우우우왕~왕와왕...
나: 아 시퐝샌ㅁㅁㄴㅇㄻㄴㅇㄹㄴㅇㄹ 어 그래..
기블린 배기음으로 다 용서 되는거죠 ㅋㅋ
그런데...
지금은 amg 배기음이....
크르르릉 하면서.. 정말 호랑이 표효~ 처럼 들리고
정갈하고 깔끔한게 젤 좋네요....
(사람은 변하는거야 ㅋㅋㅋㅋ)
좀 맘 편히 느긋하게 운전하면서 드라이브 하실분에겐...
강츄강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