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故 최혜정 선생님 - "걱정마. 너희부터 나가고 선생님이 따라갈게"
2. 故 남윤철 선생님 - "윤철이는 다시 돌아가도 아이들을 구했을 것이다!" (남윤철 교사의 아버지)
3. 故 강민규 단원고 교감 선생님 - "저승에서도 아이들의 선생을 하고 싶다..."
4. 故 김초원 선생님 - 참사 당일이던 4월 16일, 선생님의 생일이었다.
5. 故 고창석 선생님 - "너희들부터 빨리 나가라!"
6. 故 양승진 선생님 - 지금도 차가운 바다 속에 갇혀 있다.
7. 故 전수영 선생님 - "학생들 구명조끼를 챙겨야 한다" (남자친구와 마지막 문자를 나눈 대화 中)
이분들 외에도 故 유니나 선생님, 故 이해봉 선생님, 故 이지혜 선생님, 故 김응현 선생님, 故 박육근 선생님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 당시 사망하거나 실종된 단원고 선생님은 총 12분
아직도 선생님 두 분은 차가운 바다 속에 갇혀 가족들 품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단원고 선생님 열두 분, 모두 잊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