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가로, 세로의 길이는 1000 x 66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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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기관지가 많이 약해져서 기침이 잦네요 ㅜ.ㅠ;;
활동하시는, 일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전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번에 소개드리고 싶은 차량은
매우 늦었지만 지난 4월 초
서울에서 이클레이 행사 관련해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셔틀버스로 나온 고상형 블루시티입니다.
이클레이(ICLEI: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
1990년에 세워진 이클레이(ICLEI)는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 협력과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이클레이는 현재 독일의 본(Bohn)에 본부를 두고 있으면 현재 84개국, 1220여 개의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해 활동 중이며, 올해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러한 행사에서 친환경 버스가 나와야했기에,
적절한 시기에 현대자동차에서 고상형 블루시티를 선보인듯 합니다.
유로 6 유니버스 순회전시 당시에 만나뵈었던 분과의 인연으로
또 한번 신차량을 담아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내부는 평범한 뉴 슈퍼와 다를바없지만 저상형 블루시티처럼
스탠션 파이프 색상이 연녹색을 띄고 있었습니다.
멀티디스플레이어는 하이브리드 차량용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이모스에서 생산되는 T130S6HDU 자동형 수동변속기 레버였습니다.
15년식 답게 마커 사이드 램프가 있었으며,
휠을 보아 에어서스 옵션이 적용된듯합니다.
그리고 이 차량에서 가장 독특했던 모습은
차량 후방에 위치해있는 커패시터입니다.
위에서 보나 아래에서 보나 디자인 참 독특하다 느껴지는데요..
이렇게보니 마치 스포일러를 올린듯한 모습이기도합니다.
출발을 앞두고 현대 연구원분도 오셔서 차량 상태를 체크하고 계셨는데요
차량 관계자 분들 외에 시청 행사 관계자님들의 도우심으로 차량을 직접 타보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버스는 DDP를 시작으로 을지로 - 퇴계로 - 명동 - 시청 - 광화문 - 계동 - 을지로 순으로 순환 운행했었는데요
당시 출발시각이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탑승객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블루시티하면 지금도 그렇지만
저상버스를 연상하게 되는데요
고상형 차량의 등장은 디자인도 독특했고 그 의미도 나름 신박하다 느꼈습니다.
차량은 아직 연구용으로 남아있으나 곧 양산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고 들었으며
지난 24일까지 전국을 돌며 순회전시가 완료된 상태라고 합니다.
고상형 블루시티의 무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P.S_ 지난 2008년에 이미 뉴 슈퍼 에어로시티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시켜 운행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시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스로 불려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정차중에 시동이 꺼지고, 에어컨 등을 베터리의 전기로만 가동시켜왔던 차량이었습니다.
금번에 소개된 차량은 저속운행은 전기모터로, 고속운행은 내연기관을 사용하며 운행하는
진보한 하이드리드차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