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민주주의자냐, (대통령의 표현대로) 자유민주주의자냐”
“대통령은 단 한 번도 이 문제에 대해서 사과 비슷한 것도 하지 않았고, 더더욱 책임 있는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판결이 난 후 이 순간까지 청와대는 우회적인 유감 표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미 ‘증세 없는 복지’가 파탄나면서 심각한 레임덕(권력누수 현상)이 온 상황에서 선거부정 문제까지 덮고 가려 한다면,
국민의 다수가 박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태가 올 수 밖에 없을 것”
“박 대통령은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 단지 사과만이 아니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비롯해 추가 수사와 재수사를 지시하고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
“이를 거부한다면 박대통령은 더 이상 민주주의자가 아니라고 자인하는 것이며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
“이완구 총리 후보 스스로가 결단하는 것이 정도일 것”
“무모한 인준을 강행할 때 위기가 쓰나미처럼 다가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