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6살때...
벽제공동묘지쪽에 서서울 골프장이 있는데 거기에서 볼을치고 양주쪽에 약속이 있어 저녁을 먹고 차한잔마시고
노가리좀까다 새벽1시쯤 다시 서울쪽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양주에서 장흥으로 해서 넘어올려고했으나
어찌다시 벽제쪽이 나오드라구요...
그쪽으로가면 용미리공동묘지와 벽제공동묘지를 지나가야해서 돌아갈려고했으나...뭐..이렇게된거 그냥 차돌리기 귀찮구 해서 그대로 가게되었지요
컴컴한 시골길에 저혼자 운전을 하고 길가에는 묘비없는 무덤들이 가득하죠..
노래를 조금크게 틀고 조금 빠른속도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다시 서서울골프장이나오고 그다음 올림픽골프장 그다음 왼쪽에보면 애덕이네집 이라는 곳이 보였습니다
제친구 이름이 예덕이라 애덕이네집을 지날때면 항상 내친구집잘있나~~ 속으로 하면서 안쪽을 들여다보는
버릇이있죠..
그렇게 애덕이네집잘있나 보고 지나가고 조금더 내려오다보면 오른쪽에 옛날식 버스정류장 '벽돌로 집처럼지어져있는' 이있습니다
거기를 지나는데 여자가 의자에 앉아있더군요..
(지금은 공사중이라 터만보이고 다뽀겠네요)
그쪽지역은 골프장들이 좀많아 버스를 탈려는 캐디들이나 손님차를 얻어타고갈려는 캐디들이 괘있습니다
뭐 몃번태워도 줘봤지만 그날은 새벽이고 뒤에서부터 겁을 조금먹으면서 운전을 하였기에 그대로 통과할려는 순간!
숙이고 있던 고개를 확! 들더군요..
머리끝이 찌릿! 했습니다
저는 그대로 빠르게 통과!!! 그렇게 조금 내려오다보면 조그만한 개천다리 넘어 삼거리가 나오죠..
근데 어? 이정도 내려왔음 나와야 하는데....안나오더군요..
그러던중 다시 왼쪽에 보이는 큰간판...애덕이네집.....
분명 거기를 아까 지나쳐 왔는데 다시 보이는 애덕이네집...
저는 당황하여 다시확인 또확인을 하고 너무 놀라 풀악셀로 내리막길 방지턱을 점프하며 내려가는데 오늘쪽에 다시 보이는
버스대기정류장...
다시 안을 보니 아까 앉아있던 여자가 고대로 그자세로 앉아있는데...이번엔 고개를 들고있고 처음부터 저를 쳐다보며 무표정하게 바라보더군요..
온몸에 털이 다스고 더욱 빠른속도로 내려오니 어느덧 나오는 다리넘어 삼거리..
거기서 부터는 작은마을처럼 생겨 밝습니다
밝고 사람들이 좀있는곳에 도착을 하니 안심이 되더군요
그리고 다음번에 골프장에 갔을때 캐디한테 그이야기를 했더니 캐디가 그러더군요
거기서 자동차 사망사고 엄청난다고..
사망사고가 너무 많이나서 길공사 한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얼마전부터 진짜로 공사를 하고있더군요..꼬블꼬블 돌아서 올라가게요...
100% 진짜있었던 제가 격은 일입니다
추천반응좋으면 다음편은 대전귀신나오는모텔 인수 사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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