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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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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살만 하더라 .차덕후의 인생.

샹키Lv.403로스터
11년 전인 2015년 2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5350

여러분 참으로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는 차덕후 이상갑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어느덧 41살이 되어 버린 철받이 어른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조실부모?(엄마는 백혈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버

지는 집나가시고.) 우야둥둥 아주어릴때부터 혼자 살았습니다.

부.모는 없고 배는 고프고. 밥은 먹고싶고.ㅎㅎ 그래서 양.아.치.

짓거리도 하게되고 이런 저런곳에 침도 뱉어보고ㅎㅎ 그렇게.

어린 시절을 살게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학벌도 ㅎㅎ 중졸..

고졸 졸업장은 있지만 출석안한 날이 더많치욧. 그냥 양.아.치.

였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시작할때도 마찬가지. 음~

부.모잘만나 호강에 똥이 받친 친구들을 부러워 했고. 시기했고

그래서 저는 세상에 반기를 들게 됩니다. 내 신세 한탄인거죠.

그리곤 첫 사고를 칩니다. 도망갑니다. 10t짜리 통통배타다...

포기하고 조용히 해병대 지원 합니다. 일반하사로... 일반하사.

사고치고 징역 가느니 군대가자 하고 지원한 해병대 일반하사.

헛! 임관하니 울기수(해병하사 238기) 전부가 단기하사ㅠㅠ;;;

일반 하사는 없어지고 된장... 전부다 단기(4년 4개월) 하사 더

라구요.저는 나름 열심히 군생활을 합니다.(유격교관. 태권도교

관. 화생방교관.태권도 사범및 시범단) 표창장도 여럿 받게되고

저는 나름 하는대 이놈의 손버릇이 요동을 치더군요...

해병대에도 꼭 집구석이 잘살고 빽이 졸 높은 호로분들이 재미

삼아 지원해서 땡보직서 빈둥 거리는 대원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좀 두들겼습니다... 영창... 감봉... 진급누락... 명퇴...

저의 해병대 생활은 정확히 5년 4개월13일 복무후 강제 전역

을 하게됩니다. ~

이때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세상은 나의 적이다. 라는 생각으

로 양.아.치. 소굴로 다시 들어갑니다.

그러나. 세상은 많이도 변했더군요... 동생들도없고 형들도없고

그러다보니 더욱더 악날하게 세상을 살게되더군요... 폭력6개

화려한 이력들이 저의 호적에 이쁜 빨간줄을 선사하게되고....

전 세상속에 검은색으로 칠해진 나쁜면이 내길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나쁜짓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양.아.치.대장을 하더군요

전과는 늘어만 가고 그것이 참된일인양 으슥 거리고 그게 맞다.

라고 나같은 놈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양.아.치. 세.상.

그러던중 저는 신명이 찾아 오게 됩니다. 즉 무당이 되라는 거지

요... 참 내인생도...각설하고 무당이 되려합니다. 왜..? 마지막.

사고를 크게치게됩니다.(특수 중감금 치상) 검사 구형 7년...

판사 3년 6월 장타지요. 장타... 그래서 전 미쳐갑니다. 나가면

신을 받겠다고 약속 합니다. 잉 나옴니다.집행유해 5년 보호관

찰 5년... 마지막 출소후 무족껀 무당이 되고자 선생님을 찾아가

고 빌고 빌어 2010년 3월 26일 신을 내려받습니다.

된거지요. 무당이... (백마장군 이상갑) 저의 새이름입니다.

멋.지.죠. 멋.져.요.

무당의 생활은 녹녹친 아니하지만 나름 열심히 해봅니다.

(고 김근태 국회의원 명동성당 소리굿. 종군 위안부 60주년 살

풀이굿. 고리 원자력 횐경굿.등등 좀 큰굿 여러가지)

무당으로서 삶은 어느덧 성공 이라는 고속도로를 타게 됩니다.

각종 방송에 나와도 보고 금전즉 돈도 아주 좀많이 벌게 됩니다

저는 이제사 행복하고 웃게됩니다... 그리고 2014년 9월 휴~

쓸러지게 됩니다. 그동안 너무 무리를 한건가요... 종합검진...

희귀성 난치병 (강직성 척추염. 자가 면혁 질환. 루마티스 관절

염. 통풍. 근조 족막염. 관절 천공.포도당 감염에 의한 백내장.)

하늘이 무너지고 저의 멘탈도 무너지더군요... 씨팔 살만하니깐

나는 왜이런 일들만 일어나지 아 개긋네... 라고 딱 2달 방황

을 해봅니다. ㅎㅎ 결국은 제가 이겨내야지요.ㅎㅎ 까.짓.껏.

이정도야. 이게 뭐라고 약만 잘먹음 되지.ㅎㅎ 내옆을 지키는

내여자도 있는대... 그사람은 얼마나 힘들까... 나는 그래도 참

행.
복.
해.

나는 참복도 많은 사람이야. 그치 여보야~ 이것 저것 다경험해

보니 이런 경험으로 더열심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줄수 있잖

아! 역시 나는 무당이고 무당인가봐. 라고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를 살게되엇습니다. 물론 지금도 살고 있구요.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 결국 행복은 내안에 있더군요.!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행복을 줄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나는 참 불행하다. 나는 왜 이래. 나는 참 .갓.다. 라고 생각치

마시고. 마음 편히 단단히 가지시고 나는 지금 충분히 행복해.

라고 생각하시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아보십시오.

그럼 당신에게는 아주 큰 행복과 행운이 올것입니다.

나.처.럼.요.

지금 이시간 내옆을 보세요. 내위를 보려고 하지말구요.

그럼 당신은 참 소중한 사람이 되요. 알겠지요.

당신은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것이 당신입니다.

그.러.니.깐.

차.
대.
세.
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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