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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책임지지않는 나라!

대박입니다.

우리가 한달에 몇백을 벌려면 너무나도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야되는 현실이고 그나마 세금으로 뜯겨나가는데, 무슨 이유로 정부라는 그 하나만으로 아무른 죄의식없이 우리들의 혈세를 뜯어가서는 이런짓을 합니까?.

무슨일 터지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관료들.

누굴 믿고 살아야합니까?

대통령은 헌법에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고합니다만,

대통령은 무슨일이 일어나면 뉴스에서 사라집니다.

도데체 그녀가 뭘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하기 시작한 구명하기 위한 골든타임때 그녀가 뭘했는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직무유기를 한건지,,,도데체 뭘해야 될 지 몰라서 무서워서 숨었는지?

최고의 권좌에 계신분이 국민 앞에 보이질 않습니다.

뉴스 시간에 가끔 뭔가를 열씸히 읽어대는 한 여인만 보입니다.

그녀가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가고 있는지 개인적으론 체감이 안옵니다.

대통령 선거 공약은 죄다 무시당하고 국정원에 의한 도발이었슴이 명백하게 밝혀졌는데도 뻔뻔하게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고,

수백명의 어린 애기들이 차가운 물속에서 웃으며 죽어 갈때도 문고리 삼인방 이야기를  해도 재범에 재범을 하는 경제인들 또 풀어주자는 말들이 많은데도 대통령은 아무말 없습니다.

그녀의 한마디면 모든 시끄러운 잡음이 사라질텐데도 그녀는 이런저런 말이없습니다.

그녀의 미소속에 과연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드가 분명히 있어도 리드쉽이 보이지않는 대한민국 지금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부쩍 군납비리에 얼룩져있는 우리 대한민국 군대는 어쩝니까?

군고위급들과 군납품업체들이 전부 도둑놈으로 판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빼먹으면 먼저 빼먹으면 임자입니까?

군함을 만들어도 바다위에 뛰울 수도 없고 바다에 뛰워도 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돛단배같은 군함을 우리는 어찌봐야합니까?

원자력발전소가 해킹을 당해도 아무도 책임을 안지고있지않습니까?

폭발해도 누구하나 책임 안질 것 같습니다.

그러고도 그들은 수억원의 연봉을 받고 납품업체들과 고리 연결에 바쁠것입니다.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저는 대한민국의 귀신이 되것입니다.

죽어서도 대한민국을 사랑할 것입니다.

내자식이 살아갈 이땅을 영원히 사랑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은 너무나도 위태롭습니다.

새월호사태때 우리는 너무나도 어이없는 일을 당하지않았습니까?

가장 중요한 본질은 대통령의 7시간 골든 타임때 뭘했는지 대책회의는 했는지가 중요한데 저급한 호텔 운운하는 기사가 판을 치고 대한민국 여자 대통령을 걸레로 만든 많은 기사들이 해외 톱으로 실려도  우리 국민들은 쪽팔려하지않습니다.

아무런 근거없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롯데호텔에서 남자랑 7시간 동안 있었다는 류의 보도가 SNS를 통해 퍼져나가도 청와대는 누구도 고발 처리가 안하다가 산케이 신문에서 보도하자 부랴부랴 검찰에 고소하기에 이릅니다.

청와대 비서실장은 모른다고 했다가 어떤 국회의원님은 대통령의 사생활이니 궁금해하지말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시간은 사생활의 시간이 아니라 국민의 수백명이 차가운 물속에서 수장당하고 있는 절체절명의 시간이었는데도 비상 대책회의없고 현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명구조를 해서 전원 구조라는 초기 뉴스가 막나오고 있는 현실이었습니다만, 사실은 바다에는 아무도 없었다고합니다.-JTBC보도-

내가 안당했다고 안당할 것 같습니까?

살릴 수 있는 생명이었는데 서로 모른척하다가 한명도 구조 못한 세기에 남을 사건이 대한민국에서 일어 났습니다.

불안합니다.

초조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부당한 일들을 당하면서 살아야합니까?

제발 시스템적으로 돌아가는   세상.

군부대에서 성추행하는 놈들 , 군납 비리저지른 놈들은 사형에 처하고 , 공무원 비린 누구도 용서해서는 안될 것이며,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십시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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