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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일명 오랄이 포스팅 금액 최소 천만은 자신하다가 200만 달러 뒤통수 쳐맞고 광무룩해진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애초에 류현진과 김광현을 비교하기엔 너무 무리가 따랐다는게 야구인들의 솔직한 생각이다 이기야..

통산 전적
1. 류현진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괴물 류헨지니는
2006년 4월 LG와에데뷔전에서
7과 1/3 이닝 3안타 1볼넷10탈삼진을 기록하면서자신의 존재를 전국에 알렸다 이기야.
데뷔전 10탈삼진은 국내데뷔전 최다탈삼진 타이기록 이었음. 시작부터 기록 제조기 ㅍㅌㅊ?
2006년 한해동안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1위 찍고
투수3관왕에 오르며역대 최초신인상과 MVP를 동시에 석권함.
(이전에 양가놈이라 불리는 또하나의 레전드가 93년에 달성할 수도 있었지만
그때는 한 선수 신인왕 & MVP 독식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홈런 많이 친 김성래옹한테 MVP를 줘버림.)
| 연도 | 소속 | 경기 | 평균자책 | 승 | 패 | 세 | 홀드 | 완투 | 완봉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WHIP |
|---|---|---|---|---|---|---|---|---|---|---|---|---|---|---|---|---|---|
| 2006 | 한화 | 30 | 2.23 | 18 | 6 | 1 | 0 | 6 | 1 | 201.2 | 159 | 11 | 54 | 204 | 57 | 50 | 1.05 |
| 2007 | 30 | 2.94 | 17 | 7 | 0 | 0 | 6 | 1 | 211 | 195 | 15 | 71 | 178 | 74 | 69 | 1.25 | |
| 2008 | 26 | 3.31 | 14 | 7 | 0 | 0 | 2 | 1 | 165.2 | 144 | 12 | 68 | 143 | 66 | 61 | 1.27 | |
| 2009 | 28 | 3.57 | 13 | 12 | 0 | 0 | 4 | 2 | 189.1 | 180 | 19 | 69 | 188 | 80 | 75 | 1.30 | |
| 2010 | 25 | 1.82 | 16 | 4 | 0 | 0 | 5 | 3 | 192.2 | 149 | 11 | 54 | 187 | 42 | 39 | 1.01 | |
| 2011 | 24 | 3.36 | 11 | 7 | 0 | 0 | 3 | 0 | 126 | 101 | 12 | 39 | 128 | 54 | 47 | 1.10 | |
| 2012 | 27 | 2.66 | 9 | 9 | 0 | 0 | 1 | 0 | 182.2 | 153 | 12 | 51 | 210 | 58 | 54 | 1.09 | |
| 2013 | LAD | 30 | 3.00 | 14 | 8 | 0 | 0 | 2 | 1 | 192 | 182 | 15 | 50 | 154 | 67 | 64 | 1.20 |
| 2014 | 26 | 3.38 | 14 | 7 | 0 | 0 | 0 | 0 | 152 | 152 | 8 | 32 | 139 | 60 | 57 | 1.19 | |
| KBO통산 | 190 | 2.80 | 98 | 52 | 1 | 0 | 27 | 8 | 1269 | 1081 | 92 | 406 | 1238 | 431 | 395 | 1.17 | |
| MLB통산 | 56 | 3.17 | 28 | 15 | 0 | 0 | 2 | 1 | 344 | 334 | 23 | 82 | 293 | 127 | 121 | 1.20 | |
- 탈삼진왕: 5회 (2006년, 2007년, 2009년, 2010년, 2012년)
- 평균자책점왕: 2회 (2006년, 2010년)
- 다승왕: 1회 (2006년)
- 트리플 크라운: 1회 (2006년)
- MVP: 1회 (2006년)
- 골든 글러브: 2회 (2006년, 2010년)
- 신인왕(2006년)
여튼 2006년 이후로도 꾸준히 매년 200이닝 가까이 이닝이터 해주고
류현진 하면 삼진일정도로 한국에 있을때는 리얼 삼진 제조기 였다.
어떨땐 한경기에 삼진 17개를 잡아냄. (국내 최다는 선멍게의 한게임 18K)
또 2012년 빼놓고는 한화에서 항상 10승 이상함.
근데 말이 10승이지류현진이 만약 삼성에 갔다면 매년 20승은 기본으로 찍지 않았을까..?
(야구에 만약은 없고 삼성에 갔으면 오히려 현실에 안주해서 멘탈 수련이 덜 됐을지도 모르긴 함)

5선발 로테이션에서 류현진이 올라오는 날에만 이기고
나머지 4경기는 4연패하는게 3번반복됐던 이짤은 이미 유명하고..
어쨌든 한화라는 팀에서
(2006년 한화는 사실 그렇게 약한팀은 아니었다.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었음. 그때도 우승은 삼성)
7년동안 통산 방어율 2.80 찍고 98승을 거두었음.
삼성이었다면 채소 140승 예상해봅니다.
2. 김광현

| 년도 | 팀 | 평균자책 | 경기수 | 승 | 패 | 세 | 홀드 | 완투 | 완봉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
| 2007 | SK | 3.62 | 20 | 3 | 7 | 0 | 0 | 0 | 0 | 77 | 80 | 5 | 45 | 52 | 35 | 31 |
| 2008 | 2.39 | 27 | 16 | 4 | 0 | 0 | 1 | 1 | 162 | 127 | 9 | 65 | 150 | 50 | 43 | |
| 2009 | 2.80 | 21 | 12 | 2 | 0 | 0 | 1 | 0 | 138 1/3 | 121 | 14 | 57 | 112 | 46 | 43 | |
| 2010 | 2.37 | 31 | 17 | 7 | 0 | 0 | 2 | 1 | 193 2/3 | 153 | 13 | 89 | 183 | 56 | 51 | |
| 2011 | 4.84 | 17 | 4 | 6 | 0 | 0 | 1 | 0 | 74 1/3 | 70 | 6 | 47 | 61 | 45 | 40 | |
| 2012 | 4.30 | 16 | 8 | 5 | 0 | 0 | 0 | 0 | 82 2/3 | 85 | 9 | 38 | 65 | 44 | 39 | |
| 2013 | 4.47 | 25 | 10 | 9 | 0 | 0 | 0 | 0 | 133 | 128 | 12 | 72 | 102 | 72 | 66 | |
| 통산 | 7시즌 | 3.28 | 157 | 70 | 40 | 0 | 0 | 5 | 2 | 860 | 636 | 68 | 413 | 725 | 348 | 313 |
- 한국시리즈우승: 3회 (2007년, 2008년, 2010년)
- MVP: 1회 (2008년)
- 골든 글러브: 1회 (2008년)
- 다승왕: 2회 (2008년, 2010년)
- 탈삼진왕: 1회 (2008년)
- 평균자책점왕: 1회 (2009년)
- 승률왕: 1회 (2009년)
오랄이도 2008년에 시즌 MVP를 먹으면서 나름 류현진의 호적수 대항마 라이벌 정도로 기자들이 키워주었음
성적자체도 류현진을 압도했고. (류현진이 2008,9년 특히 부진하긴 했다. 여친이라도 생겼었나..?)
2008 - 2009 - 2010 때의 성적은 지금 다시봐도 ㅅㅌㅊ함. (2009 MVP는 기아에 김상현, 2010년에는 이대호가 받음)
근데 2010년 한국시리즈 이후에 얻은 부상 때문에 끝없는 내리막을 걷게됨.
2011년 부터 방어율 4점대 찍는거 보이지? 다들 끝장났다고 생각했는데
작년부터 폼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10승 찍음) 올해는 삼성의 밴덴헐크 다음으로 낮은 방어율을 기록함. (토종 투수중에서는 1위.)
3. 윤석민
| 연도 | 팀명 | 경기 | 이닝 | 평균자책점 | 승 | 패 | 홀드 | 세이브 | 승률 | 완투 | 완봉 | 실점 | 자책점 | 피안타 | 피홈런 | 탈삼진 |
|---|---|---|---|---|---|---|---|---|---|---|---|---|---|---|---|---|
| 2005 | KIA | 53 | 84.0 | 4.29 | 3 | 4 | 0 | 7 | 0.429 | 0 | 0 | 47 | 40 | 92 | 8 | 49 |
| 2006 | 63 | 94 2/3 | 2.28 | 5 | 6 | 9 | 19 | 0.455 | 0 | 0 | 26 | 24 | 81 | 5 | 75 | |
| 2007 | 28 | 162 | 3.78 | 7 | 18 | 0 | 0 | 0.280 | 2 | 1 | 76 | 68 | 161 | 10 | 104 | |
| 2008 | 24 | 154 2/3 | 2.33 | 14 | 5 | 1 | 0 | 0.737 | 1 | 0 | 45 | 40 | 121 | 10 | 119 | |
| 2009 | 27 | 119 2/3 | 3.46 | 9 | 4 | 0 | 7 | 0.692 | 0 | 0 | 52 | 46 | 110 | 9 | 117 | |
| 2010 | 23 | 101 | 3.83 | 6 | 3 | 0 | 3 | 0.666 | 1 | 0 | 48 | 43 | 95 | 5 | 94 | |
| 2011 | 27 | 172 1/3 | 2.45 | 17 | 5 | 0 | 1 | 0.773 | 3 | 3 | 53 | 47 | 137 | 10 | 178 | |
| 2012 | 28 | 153 | 3.12 | 9 | 8 | 0 | 0 | 0.529 | 3 | 2 | 60 | 53 | 120 | 9 | 137 | |
| 2013 | 30 | 87 2/3 | 4.00 | 3 | 6 | 2 | 7 | 0.333 | 1 | 0 | 41 | 39 | 91 | 9 | 76 | |
| 통산 | 9시즌 | 303 | 1129 | 3.19 | 73 | 59 | 12 | 44 | 0.553 | 11 | 6 | 448 | 400 | 1008 | 75 | 949 |
- 한국시리즈우승: 1회 (2009년)
- MVP: 1회 (2011년)
- 골든 글러브: 1회 (2011년)
- 평균자책점왕: 2회 (2008년, 2011년)
- 탈삼진왕: 1회 (2011년)
- 다승왕: 1회 (2011년)
- 승률왕: 1회 (2011년)
요놈도 2011년에 트리플 크라운 (다승, 방어율, 탈삼진 동시 석권) 하면서 2011년 MVP를 먹긴 했다.
근데 솔직히 그 한해에 반짝했다고 너무 띄워주는 감이 없잖아 있는 거품이라고 본다
홍어들 종특이 한번 잘하면 계속 그 성적을 내줄거라고 생각하는데 야구라는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데 있지.
상 받은거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타이틀도 전부 2011년에 집중돼 있고,
또 2011년에는 김광현과 류현진이 둘다 부상 때문에 동반으로 부진했던 시즌이었다.
1,2등이 떨어져 나가서 윤석민이 어부지리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는 곱지않은 시선을 받기에 충분했지.
뭐 그래도 2점대 초반의 방어율이 쉬운건 아니니 난 인정하지만
어디까지나 2011년 한해에 한해서 (라임 ㅍㅌㅊ?) 인정하는거고..
솔직히 윤섹서는 류현진 김광현 윤석민 트리오 중에 가장 국내용에 가까운 투수라고 본다..
올해 미국 볼티모어에 가서 허벌나게 치욕받고 한국으로 돌아온건 다들 잘 알거라고 생각하고...
여튼 종합해서 말하자면
솔직히 08 09 10 시절의 김광현이었다면
충분히 포스팅 금액 천만달러 이상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야구계에서 좌완 파이어볼러(150km/h 이상 던지는놈)은 지옥에 가서도 데리고 온다고 할정도로
좌완 성애가 심하거든.
하지만 지금의 김광현은 솔직히 SK구단 조차도 500만 달러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메이저 구단들의 200만 달러는 그렇게 불합리한 조건은 아니다라는게 야구인들의 견해이다.
물론 본인은 충격이겠지만.. 그래도 돈이 아니라 도전이 목표라면 일본의 몇몇 선수들 처럼 낮은 포스팅 금액과 연봉을 받고 서라도
미국에 진출한 후에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면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내가 봤을땐 똥망이라고 봄.
한국에서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인재정도 돼야
MLB 3선발쯤 할 수 있을듯.
3줄요약
1. 김광현 윤석민 따위들은 류현진과 비교가 안됨
2. 윤석민 사실 홍어는 아님 팀이 홍어일 뿐이지
3. 김광현은 그냥 삼성으로 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