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비용 아내한테 내라고 함..3000만원 정도..
명의는 아내 명의로 해주겠다고 함..
아내 거절함..당신이 모두 알아서 하라고 함(아내 1억 몇천 현금 은행에 그냥 넣어두고 있음..몇년째)
빡쳐서 도대체 왜 당신 돈은 왜 사용 안하냐고 다그침.
아내 "어릴때부터 돈이 없어서 항상 현금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현금이 있어야지 마음이 푸근하다.."라고
말하면서 울어버림..
이것 참..그렇게 어렵게 산것도 아닌것 같은데..(4형제 다 대학 나왔고 다들 중산층 수준으로는 살고 있는데)
결국 리모델링 비용도 빚내서 하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