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돈있으면
좋은집부터 사고보는건 공통점인거같은데
뭐랄까 한국에서는 (본인가족명의로된)집이 꼭있어야 한다느거에
집착을한다고해야하나 뭐그런느낌이 강함
특히 결혼할때나 결혼한 부부에한해서
미국은 뭐랄까 한국친구들중에는 결혼한애들 아직여자애들 몇명말곤없는데
(제가 25살이니...) 결혼한 미국친구들이나 그런애들보면
결혼하고나서 꼭 집을 사기보다는 그냥 아파트에서 월세사는경우가 참많았음
미국이월세가 드럽게비싸서..학교앞에 25평남짓 방두개 화장실두개 아파트 월세가
한달에 대충 1800~2200불정도하는데....
이돈이면 솔직히 조금덤 보태고 세금내고하면 집사고 모기지페이먼트할돈이랑 거의맞먹는건데...
일단 결혼한지 얼마안된부부의경우는 그냥 아파트서월세사는게 일반적인거같음
개인적으로 왜그런가 생가해보면
1. 아파트가 일단 사는게 더편함
-뭐고장나거나 수도가세거나 그런가 다 관리실에말해주면 알아서고쳐주기도하고
-수영장이나 GYM도 딸려있어서 운동같은거하기도편하고 뭐그런듯
2.직장따라 여기저기 옮기고 학교따라옮겨다니다할일이
이제갓 결혼한부부에게는 자주 있을일인데 땅이 일단 넓으니까... 집을 사면 그 집에서
출퇴근/통학이 불가능할 확률이 높으니 안정적으로 한곳에 자리잡기전까진 잘아나는거같음
일단 한국보다 집사고 팔고하는데 시간이오래걸리니..
3. 재산투자용으로 집을사는건딱히 못본거같은데 이건 뭐 제가젊으니까 투기용으로 집살돈있는친구가 있을리가없을테니 그런거일수도 근데 세금이나 미국 집값변동폭이 비교적작은건있는거같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