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5775
베오베에 이유리씨 있는거 보니 문득 생각나서요.
그냥 이 배우의 존재정도만 알고 있던 제게
"너무너무 이쁨"으로 각인된 날이 있었으니,
다름아닌 이유리씨의 결혼식날.
동화에서 막 튀어나온 공주같은 자태.
어찌보면 촌스러울만큼 저렇게 큰 티아라를 이토록 아름답게 소화해내다니!!
마치 신데렐라가 걸어오는듯.@.@
조명을 터트려도 이쁘고
조명빨 따윈 없어도 이뻤음.
진짜 결혼식날 인생사진 전국민에게 뿌리심.
저렇게 화려한 드레스와 티아라 사이에서 더 빛나는 자태.....ㅎㄷㄷ
진짜제가 어렸을때 꿈꿨던'공주'의 모습 그대로였어요.
저 이날 이 사진들 보고 정말 헉소리 내면서 놀라했거든요.
이유리가 이렇게 이뻤던가? 이러면서...
저 여잔데 이유리한테 반해서 한동안 바탕화면 이걸로 해놓음..ㅋㅋ
근데 지금도 팬이라고 할것까진 없고,그냥 이 결혼식날의 이쁨으로만 각인되어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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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넘 이쁘게 본 이유리씨 웨딩화보 몇장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