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나 제 아내의 지인들(가족, 친지, 초중고대딩 동창들 등등등 다 포함)이 제 딸이 시민권자인 점을 두고..
제 딸아이는 좋겠다고 그냥 지나가듯이 한 마디씩들 하는데...
(저는 여기서 공부랍시고 좀 하고, 아직 비정규직이라서.. 우리 딸아이는 자연스런 미국시민권자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 가요.
제가 사회적으로 요령을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부모(저와 아내)가 그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미국에 살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아이가 시민권자 가져봐야 좋은 건...
어쩌다 미국 입국할 때, 아이 따라서 시민권자 줄 서서 입국수속해서 다른 비시민권자(영주권자)분들보다 30분 먼저 수속 마친다는 것밖에..
좋은 점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나마 공항 사정으로 짐 늦게 나오면.. 뭐... 그나마 있던 티끌같은 장점도 사라짐...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