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써보니 일단 가격만큼은 활용을 할 수 있겠네요.
작은방에 애기옷 널어두는 빨래건조대가 있는데
시스템 에어컨 6평짜리 설치되어 있어요.
에어컨으로 빨래 말려보니 정말 안 마르더군요.(제습기 구입을 결심한 계기.)
어제 도착한 제습기로 말려보니 제법 두꺼운 애기 이불까지 싹 마르네요.
한 4시간 가까이 돌리니까 습도가 30% 초반까지 떨어지고 방 온도는 몇도 올라서 28도 되더군요.
방에 들어가보니 숨이 막힘ㅋ 덥고 건조한 느낌..
빨래 다 말리고 안방에 갖고와서 잘때 정음모드로 약하게 켜놓고 에어컨은 26도로 켜놓으니까
온도는 26도로 유지되고 습도는 60%대로 되더군요.
춥지도 않고 아주 쾌적했는데 전기요금 걱정돼서 다 끄고 꿀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