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와이프도 쌍둥이..... 일란성 쌍둥이에... 많이 닮았다고 해유...
신혼 초기... 처제가... 언니랑 논다고 자주 집에 놀러오고 자고 갔데유....
잠옷도 자매가 커플로 똑같이 사입고...... 뭐 그랬는데....
한번은... 회사일땜에....... 회식 마치고 살짝 취해서 집에 갔는데 다들 자더래유
그래서 혼자 씻고 방에 들어가서..
와이프 옆에 누워서... 오늘 밤은 달리자 싶어서 슬쩍 안았는데..... 형부 저 XX 에요 하더래유....
지인이 깜짝 놀라서...아이고 미안합니다.. 하고 부리나케...방을 나와서.... 옆방에 가서..
누워서 자는 여자를 자기야... 하면서 꼭 끌어안았데유.........
그랬더니.......... 꺄악~~~~~~ 형부 왜이래요.. 어머... 소리지르고 난리가........
지인은 이게 뭔 봉변인가 싶어서... 얼떨결에 거실로 나오니.........
와이프랑 처제는 나와서 깔깔 거리고 웃고........
둘이 짜고 장난친거.........
지금도 가끔.... 장난친데유.......... 내가 XX로 보여요?? 하면서.........
근데... 둘이 똑같이 화장하면...헷갈린데유....... 머리스타일도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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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유증으로..... 처제가 와서 먼저 다 자고 있으면..... 정말 망설여진다네유....
그래서... 방문 앞에.. 팻말로 써 놓는다고 ㄷㄷㄷㄷㄷ
XXX 자고 있다는 표시를 해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