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장거리 업무보고 돌아오는 길에.. 신호대기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벽화..
건물 한면을 8비트 마리오로 꽉 채워놓다니.. ㄷㄷ
그것도 아나고, 곰장어 건물에 뜬금없이 왠.. 마리오가 ㅋㅋㅋ
혹시나 싶어서 주변에 유치원이라도 있나 싶었는데 둘러보니 없더군요..

예전에 웹상에서 우연히 본 외국 마리오 벽화랑 비교.. ㅎㅎ

채색한지 얼마 된것 같지도 않더군요.. 페인트 색이 무지 선명했음..
도트 한땀한땀 표현해서 그려낸것과 배수관을 폴대로 바꿔 그려주는 센스..
이건 분명히 겜덕후가 그렸을꺼야..
그나저나 반갑더군요.. 동네 근처에 이런 벽화가 있다니..
과연누가 무슨 목적으로그렸을까.. 궁금해지는 작품..

로드뷰 사진도 첨부합니다..
로드뷰에서는 작년에 찍힌 사진이 가장 최근걸로 등록 되어있네요..
원래 건물의 벽면이 저렇게 허름한 외관이였는데.. 벽화 하나로 건물이 급 화사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