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은 쑥이표 하트주먹밥을 만들거예요~
SNS에 보내주신 의견들을 수렴하여
집에서 혼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요리로 준비해봤습니다아~
(스압주의...
)
시작해볼까요~

조미료를 제외한 마트에서 산 재료들입니당~
김밥용김도 보이구요~ 통조림햄, 양파, 당근,파프리카, 현미밥, 쿠키커터도 있네요!

현미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아주 기특한 식품이랍니다~
내사랑 현미바압~
아참! 오늘 요리에는 찬밥이 더 유용하기 때문에
전 이렇게 우선 밥을 퍼서 꺼내놓을거에요~

(요리 열심히 하라고 팬분들께서 보내주셨었죠
)

가끔,음식 썰 때 모든 음식에서 마늘향 나는...
그럴 때 있잖아요 ㅋㅋㅋ (마늘이 생선이되는 날엔..
)
그걸 방지해주죠 !


저는 흙당근을 구매했기 때문에 흙을 흐르는 물에 닦아내준 뒤
요렇게 감자 깎는 칼로 쓱쓱~
반만 사용할게요!

처음에 소개된 재료를 보고 눈치채셨겠지만,
틀을 사용하여 밥의 모양을 만들 계획이기 때문에
내용물 또한 밥알갱이처럼 잘게 썰어주어야
깔끔하게예쁜 모양이 나온답니당~

자 먼저 어슷썰기로 당근 단면을 자르고 채를 썰어주신 다음
이렇게 칼 끝부분을 눌러주시고
손잡이를 위아래로 다지듯 썰면!!!

더 빠르고 잘게 채소를 써실 수 있어요!

양파는 겉껍질을 벗기고
요렇게 싹둑 반만!

이건 초록 파프리카에요!
예쁜 노랑 빨간색도 있지만
다른 재료들과 비교했을 때
당근색과 비슷한 색보다는
현재없는 초록색을 넣는게
좀 더 알록달록한 느낌을 내주므로
초록색을 선택!
같은 색이 많은 것 보다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느낌이들겠죠오?
파프리카는 씨와 꼭지 뚜껑을 제거해주세요~
파프리카도 반만!

오마나 오마나
집중했구먼

채소들을 이렇게 측량하진 않지만
감으로 넣는 저로써는
여러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요렇게 숟가락으로라도 보여드릴게요~
양파는 두큰술 반~

당근도 두큰술 반

음... 파프리카는
두큰술 반~

알록달(록) 하네요!

이제 고기류 차례!

음~

햄크기를 보아하니
손바닥 만한 틀이 좋곗어요!
하트~

별!

햄을 횡단으로 잘라야 큰 면적이 나오네요~
그리고 틀 깊이에 맞게 햄을 썰어주세요!

두근!

쓰윽~

뾰옹!

쓰윽~
별!!!!!!!!!!!!!!!!!
?
뭔가 잘못된 것 같다요

자 틀을 짜고 남은 햄들!!!!!!!!!!!!!
안익은 거 괜히 본능적으로입으로 넣지 마시고!!
요렇게 잘게 썰어놔주세요~

후라이팬을 사용할 차례가 되었군요!
저는 설거지 하기 편한
손잡이 분리형 후라이팬을 사용할겁니다요~
기름때도 잘 안끼고 한번에 돌려닦기 편하더군요!

딸칵!

자 여러분
저 이제
벨브 엽니다!
열어요!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약불을 이용해서(한번에 쌘불로 하면 겉만 금방 타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 위에
예쁘게 모양낸 햄을 올려주세요~

노릇노릇 익고 있네요~
익었는지 안익었는지는
다들 귀신처럼 잘 아실수 있을 거라 믿어요.
냄새가 말해주니까여 헤~

요렇게 맛나게익은 햄들은
키친타올 위로 올려서
기름을 쪼오옥~

그 불에 함께
아까 잘게 자른 자투리햄들도 투척!

이번엔 채소를 볶을 건데요~
슬쩍 기름을 두르고

양파부터 달달 볶아주세요.
달달~
달달~

양파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모든채소
투입!!!
무브!!! 무브!!!

휘리릭
폭풍 볶기!!!!!!!!!!!!!!!!!!

어느정도 볶아진 채소들에게
소금간을 할 건데요~
저는 허브맛솔트를 넣어주겠습니다요!

이제
그렇게 몸에 좋다는 현미밥을 넣겠습니다!
정확히 이 숫가락 양(생각보다 많아요!)
으로 8번 넣었습니당~

어느정도 섞이면 후추를
후추~후추~하게(?) 넣어주세요~

고소~한 깨도 넣어주시면 좋아요!

깨들이 후라이팬에 들어가니
깨방정.
ㅈㅅ

맛보고 마지막 소금간도 스을쩍 해주세요요!
대신 안에 짭쪼롬한 햄을 넣었기때문에
소금간은 많이 하지 않으셔도 돼요!
드셔보시고
살짝 싱겁다면 ok~!
왜냐면위에 햄도 올라갈 거잖아요~

이제 틀로 찍어낼 차례네요!
혹시나 밥이 틀에 붙어서 안떨어 질 수 있으니
쏘옥 잘빠질 수 있도록
저는 안쪽 면에 손가락으로 참기름 칠을 슬쩍 했습니당~

틀안에 밥을 가득~ 아주 가득~ 넣고 꾸우욱~~
손바닥으로꾸우욱~~

온 힘을 다해 누른 보람이있네~
야무지게 사이사이 잘 들어갔어요!
기특한것들

숑~
하트다 하트~~~

꾸욱~ 별!

뿅!

이렇게 다 찍어내셨다면~

아까 만들어놓은 구운햄을
하나둘씩
처억~처억~
올려주세요!

으히히 맛있겠다~

이제 진짜 완성이 다되어가요!
김밥용김을 가위로 길게 쭈욱 잘라주세요~

그리고 요렇게 하트중앙부를

감싸 돌려주면!!!!
완성됩니다!!!!!!
하트는 중앙부분이 위아래가대칭이 아니기 때문에
요렇게 빗겨나가듯 붙혀주시면 더 잘붙어진답니다!
이제
완성품을 공개합니다~
두근두근
.
.
.
.
3
.
.
2
.
.
.
1
.
.

짜잔!



하나씩 들고 먹기 좋은
하트주먹밥이 완성 되었습니다!!!
맘에 쏘옥 들어요~~~~
아참 별모양 어디갔냐구요?

요기!
제 시식용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커터로 자를 때부터
제 입으로 따로 들어올거라 예상했습니다만..
+
아참 그리고!
만들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응용해본또하나의 하트밥!

예쁘게 잘린 햄틀로!


나름 예쁜 '하트햄밥' 이 완성 되었답니다!
-
늘 SNS로 요리하는 사진들을
많아야 4컷 올리기만 하다가
이렇게 자세한 순서를 사진으로 가득 담아내보니
힘들기도했지만
거참....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
(할말 다했어!!!다했다구!!!!
)
제가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운적이 없어서
레시피라고 말하기는너무 부끄 하지만..
제가 만드는 방법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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