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8년 째 강아지 두 마리와 동거 중인 여징어입니드ㅏ!
믹스견 중에서는 그래도 SSS 급인 우리 애긔들 보고가세용~

2006년, 11월 10일에 데려 온 '금성'이!
한적한 밤에 왠 개 한 마리가 길가에 돌아다니길래,
어무이 소세지를 하나 사서 먹였더니 자꾸 쫓아와서 데리고 왔다고 하죠 .

성격은 쿨하고~ 질투도 없고.. 그냥 무념 무상..ㅋㅋㅋ
어느 날은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눈 한 쪽이 시뻘겋게 되도록 맞았으면서도
제가 올 때 까지 그 도둑아저씨를 향해 짖고 있었던 여장부에요!!

어떤 종이 믹스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포메라니안? 도 나고,
치아를 보면 페키니즈나 시츄 쪽도 ㅎㅎ

거리는 장난감 좋아하는 금성이!!


요 아이는 2007년 9월 19일에 데려 온 '태양'이에요 :)
돈이 많았던 날, 어무이와 장을 보고 아이스크림 쭉쭉 거리며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어무이가 동물병원에 슥- 하고 들어가시더니,
"강아지.. 있어요?" 하시더이다.. 말티즈 + 푸들 믹스인 태양이를,
동물병원 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말티즈라고 ㅋㅋㅋ 품질 보증서도 보여주면서 속여 분양시켰죠 -3-ㅋ
그래도 왠만한 말티즈보다 애교 많고 귀엽습늬드ㅏ!

질투도 많고, 욕심도 많고 ㅋㅋㅋ
몇 년이 지나도 애긔입니다 애긔

으흥 ♡
그래도 요로케 자고 있으면 저 뽀송한 입술에 뽑뽀를......ㅠㅠ♡ 하고싶어요ㅠㅠ

털은 말티즈처럼 자라지만, 꼬불머리에요 ㅎㅎ

ㅋㅋ이 녀석은 매일 이렇게 팔베게를 해줘야 잔다는..ㅋㅋㅋㅋㅋ
으으.. 이쁘다 힐링...♡
(녜녜, 팔불출 주인 맞슴다.. 하악)

요곤 털 싹~ 깎은 사진!!
잘 생겼... 다고 말해줘요 헤..

보너스로 투샷..!!
우리 요미들!
아프지만 말아라!!
글 읽어줘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