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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게시판 실연
랜덤

관리자 탱크보이 실연 이야기(2012년 6월 8일 금요일)

오
오타쿠첨보냐Lv.71로스터
14년 전인 2012년 6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2012년 6월 8일 오후 6시 30분은 관리자 탱크보이에게 아주 중요한 날이었다.


그 것은 바로 대구와서 처음으로 여자와 데이트를 하는 날이었던 것이다.


것도 세번의 도전만에 얻어낸 기회. 티드리퍼들은 이를 삼고초려라고 부른다.


운영자 샹키의 연결로 대구 사는 멍청한 보지 지은이를 만나게 된 탱크보이.


관리자 아모스는 데이트하다 흥했던 드립


<내 품에서 울어도 돼.> 를 전수하며 그를 응원한다.


그 외 복부상, 새누렁이 등 티드립 고정닉들 역시 그를 응원하며 조언을 건넸다.


그리고 오후 5시 21분 사나이 탱크보이는 당당하게 출전 소식을 전한다.


불찬현1.jpg




but...


결과는 참담했다.



불찬현2.jpg




뒷 이야기는 그의 자존심을 위해 생략...


sigh....


요점만 파악해보자면


1. 기집년이 떠봄


2. 바로 낚임


3. 지갑으로 전락


4. 기집년은 취하기 직전에 stop. 손만 잡고 10만원 씀.


5. 공원에서 "오빤 자상해요 ㅎㅎ" 그 한마디에 웃을뿐..



ㅇ

댓글 5

올린 파일 /
      OASIS Lv.47

      시1발 호구년새끼 

      답글
      보
      보부상 Lv.76

      복부상->보부상


      답글
      덴데 Lv.40
      보드카 먹이면 가려나
      답글
      스
      스토테 Lv.10

      왜 보내려그래여...자상한 오빠 ㅎㅇㅌ

      답글
      쌤리 Lv.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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